섬진강이 흐르는 순창 채계산 아래 펼쳐진 양만호 전(展)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은 색(色) 때문이다. 소리 없이 피는 꽃 한 송이, 새싹 한 잎이 올라오기까지의 고통과 시련은 작품 한 편의 탄생과 같다.” 반세...
2024-05-01 05:54:00 / 이용만 기자
전주역 첫마중길에서의 그림 전시회
길게 벋은 전주역 첫마중길 대로에 빨간 여행자도서관이 있고 그 옆에 작은 전시실이 있다. 이곳은 작지만 예쁜 전시실이다.이른 봄,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쌀쌀한 날씨에 작은 전시실을 들어서면 훈기가...
2024-03-09 19:45:00 / 이용만 기자
억겁의 사색 속의 정혜연 그림 전시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마술사다.평편한 종이 위에 십리 떨어진 산을 만들어 놓기도 하고 백리 구름을 잡아다 놓기도 하며 천리만리 먼 하늘의 별을 끌어오기도 한다. 손바닥만 한 종이에 수천의 나무와 풀...
2022-07-22 06:34: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