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식] 봄날에 펼쳐놓은 풍성한 『가을 식탁』
전북특별자치도 임실 출생인 최규풍 시인이 첫 시집을 냈다.진즉부터 수필가로 등단하여 수필을 써오던 익히 알려진 문인이다. 흔히 수필가가 시를 쓰면 시적 맛이 안 날 수가 있는데 최규풍 시인은 그것을...
2025-04-21 08:25:00 / 이용만 기자
[신간소식] 이명희 시인의 시집 『바람의 생애』
깊은 산골 무주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살면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는 전원시인이 두 번째 시집을 냈다. 시집은 시인이면 거의 다 한 번씩은 낸다. 그러나 하곡(霞谷) 이명희 시인이 낸 『바람의...
2025-01-03 07:08:00 / 이용만 기자
[신간소식] 시인이 쓴 수필집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
시인이 쓴 수필집에는 시 같은 수필이 담겨 있을까, 수필 같은 시가 담겨 있을까? 전북의 원로시인인 조기호 시인이 답을 내놓았다. 정작 본인은 여기에 대하여 한 마디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작가의...
2024-08-23 05:45:00 / 이용만 기자
정열(情熱)을 다 불태우지 못한 우리 고장 시인 정열(鄭烈)
정열(情熱)을 다 불태우지 못한 사람이 어디 한둘일까 마는 이름까지 정열이라 했으면서도 정열을 불태우지 못하고 한과 절망을 속울음으로 풀어낸 시인이 우리 전라북도에 있다. 그가 바로 정읍 출신 시인...
2023-12-05 08:19:00 / 이용만 기자
착한 봄날에 열리는 임실문협 회원 등단 작은 기념회
회원의 등단을 축하해 주는 일은 각종 문학회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대부분 정기 모임 때에 병행하여 축하를 해준다.오로지 등단을 축하하기 위하여 따로 날을 받아서 등단 기념회를 열지는 않는다. 그러...
2023-04-09 20:03:00 / 이용만 기자
또 한 사람의 천사가 살았던 노송동의 비사벌초사
전주시 노송동의 천사마을에는 또 한 사람의 천사가 살고 있었다. 해마다 수백만 원씩의 성금을 기탁하여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기부천사 못지않게 수백만 명의 아프고 서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사람. 그는...
2022-03-24 23:19:00 / 이용만 기자
신석정 시인 주택 ‘비사벌 초사’ 보존되어야 한다
전북을 대표하는 신석정 시인이 생의 후반기를 거주하였던 전주시 노송동의 ‘비사벌 초사’가 철거 위기에 놓여 있다 고 한다. 요즘 붐이 일어나고 있는 재건축 사업 추진으로 인해 ...
2021-08-30 12:08:00 / 이용만 기자
시집 ‘목숨을 걸고’를 통해 본 이광웅의 시
이광웅의 시는 그의 시집 제목에서 풍기듯이 "목숨을 걸고 " 견뎌온 무섭고 아프고 쓰라림에 대한 시다. 그에 따른 분노가 함께 표출된 시다. 그의 시집 처음에 나오는 ‘양담배’...
2021-08-13 10:28:00 / 이용만 기자
튀어 오르는 피로 시를 쓴 이광웅 시인의 생애
전북 출신의 시인 가운데 가장 가슴을 아프게 하는 시인을 한 사람 꼽으라면 이광웅 시인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피로써 시를 쓴 사람이다. 그의 시에서는 피가 튄다 . 한 구절 한 구절이 온통...
2021-08-13 05:14: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