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혈관 막는 ‘공공언어 오류’, 이제는 순화가 약이다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과도한 높임말’이 우리 사회의 원활한 소통을 저해하는 일종의 ‘언어적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다. 카페에서 들리는 “커...
2026-02-12 16:11:00 / 김윤옥 기자
시조의 고개 위를 맴도는 진안 출신 구름재 박병순
선비의 풍모와 기상을 지닌 사람 단아한 선비의 풍모와 올곧은 자세로 일생을 살아간 구름재 박병순 선생.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림새가 단정했고 꼿꼿한 자세를 잃지 않았으며 평소에도 자태가 흐트러짐...
2021-08-18 04:24: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