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밥 삼아 피워낸 배고픔의 미학
우리 선조들은 눈으로 꽃을 먹고, 마음으로 배를 채웠다. 그들은 배고픔을 특별한 방식으로 견뎌냈다. 피어난 꽃의 모양새에서 밥의 형상을 발견하고, 그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허기를 달랬다...
2025-04-22 21:36:00 / 김윤옥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 당진시에 1억 원 상당 수목 기부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주)조이 대표이사)가 지난 9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신평면 초대리 115-1번지 일원의 이팝나무 1,000주를 기부, 전달했다.이날 기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
2023-05-10 09:49:00 / 문성일 기자
이팝나무 꽃 필 무렵
향긋한 내음과 함께 하얀 눈꽃이 펼쳐지는 이만 때쯤이면, 유독 부모님과 은사님이 생각난다. 이팝나무 꽃이 필때가 되면, 필자에게는 하얀 눈꽃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다가왔다는 신호를 알려준다. 이...
2022-04-02 18:43:00 / 김윤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