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이 있는 조선 요릿집이었던 전주 행원(杏園)
“형님, 우리 거창한 곳에 가서 차 한 잔 합시다.”“거창한 곳이면 크고 비싼 곳을 말하는가?”“아니지요. 카페는 카페인데 일제강점기 때부터 우...
2024-01-08 06:44:00 / 이용만 기자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일제강점기 때의 공익질옥(公益質屋)
오래전부터 전주의 중심지였던 풍남문 부근은 아직도 옛 자취가 여기저기 많이 남아 있다. 풍남문에서 천천히 중심부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한때 돈푼깨나 있던 사람들이 드나들던 고급 요릿집이었던 행원이 ...
2024-01-03 12:45:00 / 이용만 기자
전주초등학교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의 비석 하나
전주초등학교는 전주의 중심지였던 중앙동에 위치한 전북 최초의 초등학교다. 개교 126년을 맞이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이며 이곳에서 수많은 전북의 인재들을 길러내었다. 그러기에 학교 자체가...
2023-07-11 10:13:00 / 이용만 기자
두 개의 돌기둥이 무슨 죄가 있으랴
아직도 친일 잔재 유물이 곳곳에 남아 있다.그냥 보아 넘길 수 있는 것이 있고 도저히 그냥 보아 넘기기에는 껄끄러운 것들도 있다.그중에 하나가 전주 다가동 서문교회 뒷길에 있는 유곽거리의 돌기둥 2...
2022-12-19 13:45:00 / 이용만 기자
전주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개최
개관 20주년을 맞은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전주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rs...
2022-08-05 14:43:00 / 문성일 기자
다가공원 참궁로를 걸으며
다가공원은 완산칠봉에서 벋어 나온 한 줄기다. 그것을 일제 강점기 때에 완산칠봉 용두봉의 용의 목을 잘라 길을 내고 이쪽을 화산이라 따로 이름을 짓고 다가산이라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시내에서 잘 ...
2022-03-19 19:49:00 / 이용만 기자
군산시,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박물관 등록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며 시민과 한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6월 개관한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제1...
2020-06-19 14:51:00 / 문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