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성분, 장과 근육의 ‘혈당 대화’ 되살릴 수 있을까
혈당 조절이라고 하면 대부분 췌장과 인슐린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음식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장(腸)'과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근육' 사이에도 끊임없는 대사 신호가 오간다. 장이 적절한...
2026-07-16 14:20:00 / 김윤옥 기자
체온을 태워 에너지를 쓰다 - 갈색지방은 비만 치료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지방은 줄여야 할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모든 지방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에는 저장을 담당하는 지방과, 연소를 담당하는 지방이 따로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최근 대사 의...
2026-03-04 14:14:00 / 한송 기자
비만은 만성질환이다 — GLP-1 치료가 바꾼 대사 의학의 지형
비만은 오랫동안 생활습관의 산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 의학은 이를 명확한 만성 대사질환으로 규정한다. 지방 조직은 단순한 에너지 저장소가 아니라 렙틴, 아디포넥틴, tnf-α, ...
2026-02-26 16:36:00 / 한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