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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태워 에너지를 쓰다 - 갈색지방은 비만 치료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지방은 줄여야 할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모든 지방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에는 저장을 담당하는 지방과, 연소를 담당하는 지방이 따로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최근 대사 의...
2026-03-04 14:14: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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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만성질환이다 — GLP-1 치료가 바꾼 대사 의학의 지형
비만은 오랫동안 생활습관의 산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 의학은 이를 명확한 만성 대사질환으로 규정한다. 지방 조직은 단순한 에너지 저장소가 아니라 렙틴, 아디포넥틴, tnf-α, ...
2026-02-26 16:36: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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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대가, 세조의 피부에 남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비운의 왕 단종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사랑하던 신하들을 잃은 어린 군주의 슬픔과 무력감, 그리고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을 지닌...
2026-02-24 18:49: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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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제네틱 시계란 무엇인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과학은 그 숫자를 다시 계산하려 한다. 최근 노화 연구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에피제네틱 시계(epigenetic clock)&...
2026-02-11 15:53: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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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후, 회복이 느려지는 진짜 이유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은 감정이 아니라, 과학이다.70대를 넘어서면 몸의 회복 속도는 눈에 띄게 달라진다. 감기 하나가 길어지고, 넘어짐 하나가 삶의 리듬을 바꾼다. 이는 의...
2026-02-10 16:38: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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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한 판 더의 대가, 아이의 뇌와 키가 줄어든다
밤 11시, 불이 꺼진 방. 이불 속에서 작은 화면이 다시 켜진다.“이번 판만 더.”아이에게는 짧은 놀이지만, 뇌와 몸에는 결코 짧지 않은 부담이다. 최근 소아청소년과&midd...
2026-01-28 17:13: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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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가 유행인 이유 – 우리는 정말 젊어질 수 있을까?
요즘 병원 광고, 건강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 sns를 넘기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저속노화(slow aging)’. 늙지 않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늙자...
2026-01-26 15:14: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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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건강의 분기점: 이 나이를 넘기면 회복 속도가 달라진다
사람의 몸은 어느 날 갑자기 늙지 않는다. 그러나 의학은 말한다. “70대는 노화가 ‘느껴지는 시기’가 아니라 ‘구조가 바뀌는 시기’&rdquo...
2026-01-14 16:16: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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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질병 이야기] 비만이라는 병, 그리고 인간이라는 이름 – 영화 〈더 웨일〉이 남긴 질문
우리는 병을 숫자로 이해하는 데 익숙하다.체중, 혈당, 혈압, 위험도. 의료 통계는 정확하고, 진단명은 명확하다. 그러나 병을 가진 사람의 삶은 언제나 그 숫자 바깥에 있다.영화 〈더 웨일〉은 그 ...
2026-01-13 15:41: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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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과 과학〉기억은 사라져도, 존엄은 남는다 (2)
치매가 두려운 이유는 기억을 잃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람들이 진짜로 두려워하는 것은, 기억과 함께 존엄마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이다. 이름을 잊고, 시간을 혼동하고, 말을 더듬게 되는 순간보다 더...
2026-01-05 13:26: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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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학 리포트 | 2025 글로벌 의학 연구의 방향을 바꾼 성과들 ⑤ 노화는 질병인가
노화는 오랫동안 의학의 바깥에 놓여 있었다.치료할 수 없는 자연 현상, 받아들여야 할 생의 과정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글로벌 의학계에서는 이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글로벌 의학 리포트〉...
2026-01-05 12:39: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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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학 리포트 | 2025 글로벌 의학 연구의 방향을 바꾼 성과들 ④ 알츠하이머·치매 연구의 전환점
치매는 오랫동안 ‘시간을 벌어주는 병’으로 인식돼 왔다.기억력 저하와 인지 기능 감퇴가 시작된 이후, 약물은 증상의 속도를 늦추는 데 그쳤다.그러나 최근 글로벌 의학계는 치매를...
2025-12-30 16:58: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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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학 리포트 | 2025 글로벌 의학 연구의 방향을 바꾼 성과들 ③암 치료의 무게 중심 이동
‘더 오래 사는 치료’에서 ‘더 이르게 발견하는 의학’으로암 치료는 오랫동안 생존 기간을 늘리는 경쟁이었다.얼마나 더 강한 항암제를 쓰느냐, 얼마나 종양의...
2025-12-30 16:03: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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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학 리포트 | ② AI는 어디까지 의사가 될 수 있는가
‘보조 도구’를 넘어 임상 판단의 일부가 된 인공지능의학에서 인공지능(ai)은 오랫동안 ‘가능성’으로만 존재해 왔다.영상 판독을 돕고, 데이터를 빠르게 정...
2025-12-24 16:20: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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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과 과학〉 ① 치매는 운명이 아니다
노년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여전히 ‘치매’다.기억을 잃고, 이름을 잊고, 결국 자신마저 잃게 된다는 두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포에...
2025-12-23 14:38: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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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염증이 보내는 신호였다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이유 없이 몸이 무겁다. 계단 몇 칸만 올라가도 숨이 차고, 예전 같지 않은 컨디션을 ‘나이 탓’으로 넘긴다.하지만 최근 의학계는 이런 증상 뒤에 하나의...
2025-12-18 16:57: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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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따가운 화장품, 정말 순한 걸까?
화장품을 바를 때 눈가가 따갑거나 눈물이 맺힌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다. 소비자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내 피부가 예민해서 그래.”하지만 전문가들은 고개를 젓는다. 문제...
2025-12-16 10:59: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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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학 리포트 | 2025 글로벌 의학 연구의 방향을 바꾼 성과들
올해 글로벌 의학 연구의 방향을 바꾼 성과들간 질환 치료의 새 가능성을 제시한 세마글루타이드 연구매년 수많은 의학 연구가 발표되지만, 그중 일부만이 임상 현장의 사고방식과 치료 전략 자체를 바꾼다....
2025-12-15 14:10: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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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함께 살아, 더 건강하게: 반려동물 라이프
고양이는 ‘깔끔한 동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스스로 몸을 정갈하게 그루밍하고, 배변 장소에 대해서도 매우 엄격하다. 그런 고양이가 어느 날 갑자기 화장실이 아닌 곳&mdash...
2025-12-15 13:32: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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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천년의 수지, 미르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 고대의 치료제가 현대를 다시 두드리는 순간사막의 향에서 시작된 미르(myrrh)는 인류의 치유 역사와 함께 움직여온 오일이다.고대 이집트의 방부제, 중동의 상처 치료제, 그리고 성서에까지 기록된...
2025-12-09 14:38: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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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년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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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주우리병원,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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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라북도,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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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라북도 해맞이 명소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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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효사랑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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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무주군, '구천동어사길' 한국관광공사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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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주시자원봉사센터, 비대면 동영상 교육 ‘청소년 자원봉사 일일학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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