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바짝 마르는 구강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어릴 적 할머니가 잠자러 가면서 물을 한 그릇 떠가지고 가곤 했다. 그때는 몰랐다. 나이를 먹으면 구강건조증이 온다는 사실을.구강건조증이란 노쇠하거나 어떤 원인에 의해 입안의 침샘에 이상이 생겨 타...
2024-08-28 05:25:00 / 이용만 기자
‘더위 먹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금년 여름은 유난히 덥다. 벌써 열대야를 비롯하여 여름철의 여러 가지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온열병’은 주로 선진국의 나약한 사람들이 걸리는 이상한 ...
2024-08-27 07:55:00 / 이용만 기자
아직도 코로나는 무서운 질병이다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가 다시 퍼지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는 전처럼 요란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한 번 걸리면 폐를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요즘 코로나는 ...
2024-08-26 21:26:00 / 이용만 기자
녹내장은 도둑처럼 몰래 온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 말은 그저 만들어진 말이 아니다.우리가 얻는 정보의 80% 이상을 눈을 통해 얻는다. 그만큼 눈이 소중하며 산소와 영양을 가장 많이 필요로 ...
2024-08-25 14:28:00 / 이용만 기자
모든 약초를 합해놓은 것과 맞먹는 감태나무 효능과 부작용
“이 세상의 약과 의사를 전부 합쳐도 감태나무 나무 한 그루만 못하다.”세상에 이런 나무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얼마나 대단한 나무이기에 세상의 약과 의사를 모두 합한 만큼의 약...
2024-08-24 15:41:00 / 이용만 기자
[신간소식] 시인이 쓴 수필집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
시인이 쓴 수필집에는 시 같은 수필이 담겨 있을까, 수필 같은 시가 담겨 있을까? 전북의 원로시인인 조기호 시인이 답을 내놓았다. 정작 본인은 여기에 대하여 한 마디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작가의...
2024-08-23 05:45:00 / 이용만 기자
천정이 빙빙 돌고 구역질 나오는 이석증 예방할 수 있다
이석증(耳石症)은 천정이 빙글빙글 돌고 멀미와 구토가 나며 숨이 가빠오고 식은땀이 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절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병이다. 주변이 빙글빙글 돌면서 심한 어지럼이 잠시 정도 지...
2024-08-19 20:39:00 / 이용만 기자
[신간소식]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에 대한 대비책
이 책은 현재 4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진화,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가에 대한 안내서이다....
2024-08-18 20:25:00 / 이용만 기자
청산할 것인가, 보존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전주시민의 휴양지 1번지로 꼽히는 덕진공원에 가면 멋진 정자가 서 있다. 정자의 이름이 취향정이다. 그런데 그 정자가 일제침략기에 친일파 박기순이 자기 회갑기념으로 세워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2024-08-17 14:37:00 / 이용만 기자
[독서토론] 풀리지 않는 영원한 화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이 말처럼 어려운 말도 없을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른...
2024-08-15 08:03:00 / 이용만 기자
밥은 굶어도 운동은 굶지 말라
밥을 먹지 않으면 금방 배가 고파온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젊은이들은 며칠 운동 안 해도 괜찮다. 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든 사람은 운동 굶으면 금방 티가 난다. 다리 골절당해...
2024-08-14 04:49:00 / 이용만 기자
지금 이 상태가 나의 삶이다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는 사람은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산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말하고 걸어 다니고 먹을 것을 먹는 것도 아니다. 몸을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 놓인다. 그렇다고 눈을 감고 그대로 ...
2024-08-12 23:35:00 / 이용만 기자
논어를 내 몸 안에 가지고 있자
동양의 대표적인 책은 사서삼경이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꼽는 책이 논어다. 논어를 모르고는 책을 읽었다 할 수 없다. 행여 아직도 논어를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서둘러 꼭 읽어볼 일이다.논어를 작은...
2024-08-12 21:53:00 / 이용만 기자
마음에 평온이 오면 건강도 따라온다
중국의 사상이나 동양 사상을 말할 때 유(儒)·불(佛)·도(道)라 한다.이는 유교(儒敎), 불교(佛敎) 도교(道敎)를 말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는 그동안 중국의 사상을 지...
2024-08-09 07:14:00 / 이용만 기자
늙은 티를 내지 말라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얼굴을 다 가리는 마스크를 썼는데 지나가던 어린 초등학생이 ‘할아버지’라고 부른다며 얼굴을 다 가렸는데 어떻게 노인인 줄을 아는지 신기하다는 것이었다.얼...
2024-08-07 07:52:00 / 이용만 기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의 행복
미친놈에게 쫓기었다. 길거리에서 갑자기 칼을 든 미친놈이 나타나더니 사람들에게 칼부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를 바라보더니 나에게로 다가오는 것이다. 놀라서 달아났다. 그런데 그가 계속 쫓아오...
2024-08-06 04:25:00 / 이용만 기자
감잣국, 다시 끓여 먹으면 독이 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차게 먹는 것보다 따뜻하게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 그러나 한번 만든 음식을 다시 데우면 오히려 몸에 해로운 식품들이 있다. 어떤 식품인지 알아두어 피해를 막아보자. ...
2024-08-01 15:26:00 / 이용만 기자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이 매일 마시던 식초의 효능과 부작용
샘표식품 박승복 회장이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식초 전도사다. 하루에 3번씩 식후에 식초를 마셨다. 그래서인지 나이를 뛰어넘어 젊게 살다갔다. 그는 그것이 식초 덕이라 했다. 식초에 ...
2024-08-01 06:20:00 / 이용만 기자
커피의 각성 효과, 언제부터 나타날까
커피는 나른하고 피곤한 몸을 일깨워 기운이 나게 하며 잠을 쫓아주어 평소에 커피를 마시지 않던 사람도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일요일에 신앙인들이 예배 시작 전에 커피를...
2024-07-24 19:37:00 / 이용만 기자
메밀꽃 필 무렵에 먹는 메밀국수의 효능과 부작용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메밀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믓한 발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우리나라 사람이면 여름철에 하얗게 핀 메밀꽃을 보면서 소설가 이...
2024-07-23 20:56: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