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울 때 생각나는 전주 출신 기인 경허 스님
해가 뉘엿뉘엿 서산으로 지려하는데 갈 길은 멀었다. 승복을 입은 스님들이 지쳐서 걸음이 더 느려졌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밤중에나 절에 도착하게 될 것이었다.이들과 함께 걷던 경허 스님이 갑자기 축지...
2024-04-01 20:00:00 / 이용만 기자
“한 평 속에 내가 있다”
도시 한복판에서 미술관을 운영한다는 것은 미술에 대한 애착이 아주 강한 사람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다. 어찌 보면 미술에 미쳐 있다고 보아야 한다.전주시 한복판인 경원동 객사거리 젊은이의 거리에 자...
2024-04-01 06:03:00 / 이용만 기자
면접시험 잘 보는 방법
사람은 수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거기에는 시험이라는 단계가 있고 시험 가운데 면접시험이 있다. 면접시험은 모든 시험에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할 단계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
2024-04-01 05:25:00 / 이용만 기자
소설가 윤영근 원로 작가의 『청암 류광현』 출판기념회
현존하는 소설가 중에서 남원뿐만 아니라 전북을 대표하고 있는 소설가 윤영근 원로 작가의 『청암 류광현』 출판기념회가 남원 사매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2024년 3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전북특...
2024-03-25 22:14:00 / 이용만 기자
지금 상태에서 더 이상 늙지 않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그러나 세월 앞에서는 독사도 이가 빠지는 법이다. 어느 누구도 가는 세월을 붙잡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인생을 흘러가는 대로 놓아두면 안 된다. 어떻게든지 ...
2024-03-25 06:37:00 / 이용만 기자
자녀에게 위인전을 읽히기 전에 꼭 해둬야 할 일
요즘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거나 들려주어도 감동을 받지 않는다. 위인들처럼 해볼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면 고개를 살래살래 흔든다. “그 사람은 위인이니까 그렇게 했죠. 제가 어떻게 그렇게 해...
2024-03-20 20:55:00 / 이용만 기자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인의 특별한 문화
1.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칫솔질하기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빨리빨리 습관이다.2. 카드 결제 시 가게 주인이 카드 모서리로 대리 사인하기 내 카...
2024-03-19 23:36:00 / 이용만 기자
호감을 주는 12가지 대화법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그래서 사회적 동물이라 한다. 그리고 말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기왕이면 말을 잘하면 좋은 일이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호감을 주는 대화법을 알...
2024-03-19 05:07:00 / 이용만 기자
옛 전주우체국 거리는 지금도 문화재 거리다
옛날 전주우체국 거리는 지금도 우체국 거리다. 다만 전주우체국이라는 이름에서 경원동 우체국이라고 이름이 바뀌었을 뿐이다.이 거리는 한 때 전주의 중심지였다. 이곳에 도청이 있었고 시청이 있었으며 미...
2024-03-17 22:23:00 / 이용만 기자
세계 암 예방의 날을 기억하자
3월 21일은 세계 암 예방의 날이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의 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세계보건기구(who)가 2008년에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는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체 ...
2024-03-17 06:55:00 / 이용만 기자
파인애플은 꼭 먹어야 하는 과일이다
파인애플(pineapple)은 아메리카 중미와 남미 북부 지역이 원산지다. 신대륙 발견 이후에 포르투갈과 에스파니아를 통하여 세계 각지에 전하여졌다.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 초에 들어와서 제주도에...
2024-03-15 05:05:00 / 이용만 기자
못된 자녀를 만드는 10계명
사람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부모다. 어찌 보면 부모로부터 받는 영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전적인 dna 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의 영향이 막대하다...
2024-03-14 07:28:00 / 이용만 기자
열 받으면 죽는다
사람은 체온이 40도를 넘어서면 생명이 위험하다.그래서 생긴 말이 ‘열 받으면 죽는다.’이다. 사람의 평균 체온을 36.5도로 잡는다. 그보다 낮으면 저체온이라 하고 그보다 높...
2024-03-13 22:19:00 / 이용만 기자
장수 식품으로 인정받은 질경이
질경이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한데에서는 질경이가 자라지 않는다. 그만큼 끈질긴 식물이다.그럴 정도 생명럭이 강하면 무언가 약으로 쓰이지 않을까 하는...
2024-03-13 06:36:00 / 이용만 기자
김치 위에 하얗게 낀 것은 곰팡이가 아니다
김치나 된장, 고추장을 오래 두면 위에 하얗게 낀 것이 있다. 이것을 골마지라 한다. 골마지는 숙성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로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위에 하얗게 골마지가 끼었다고 ...
2024-03-12 08:33:00 / 이용만 기자
담배보다 더 건강에 해로운 ‘외로움’
최근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한 세계 보건 위해 요소’로 ‘외로움’을 지정하고 전담 국제위원회를 출범시켰다. who에서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
2024-03-10 22:31:00 / 이용만 기자
전주역 첫마중길에서의 그림 전시회
길게 벋은 전주역 첫마중길 대로에 빨간 여행자도서관이 있고 그 옆에 작은 전시실이 있다. 이곳은 작지만 예쁜 전시실이다.이른 봄,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쌀쌀한 날씨에 작은 전시실을 들어서면 훈기가...
2024-03-09 19:45:00 / 이용만 기자
커피는 약이다... 커피 효능은?
차 중에서는 커피가 단연 으뜸이다.“커피 한 잔 할까?”만나고 싶은 사람 있으면 커피 한 잔 하자고 하는 것이 가장 수월한 말이다. 이때에 유의할 일이 있다.‘커피나...
2024-03-09 07:38:00 / 이용만 기자
아직도 세병호를 지키고 있는 제35보병사단 장병들의 넋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는 호수가 하나 있다. 밀림같은 아파트들이 호수를 중심으로 둥글게 스크럼을 짜고 서있는 곳에 있는 호수는 세병호(洗兵湖)다. 세병호(洗兵湖)는 씻을 세(洗...
2024-03-07 23:00:00 / 이용만 기자
간질환 증상과 간에 좋은 음식
간은 우리 몸의 기관 중 중요한 일을 하지만 자신이 망가지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무감각한 기관 중의 하나다. 그래서 간질환은 소리 없이 찾아오므로 대부분 증상이 없이 간질환이 생겼다는 것조차 모르...
2024-03-07 09:01: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