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교실 아이들의 화려한 종강식
돌봄 교실이란 부부가 직장생활을 하거나 조부모가 아이들을 맡고 있으면서 집에서 자녀들을 관리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학교 수업이 끝난 후에 어느 기관이나 단체에서 대신 돌보아주는 것을 말한다.현재 학교...
2022-12-01 12:01:00 / 이용만 기자
진시황과 양귀비가 먹었던 불로초
한방에서 손에 꼽는 약초 중 으뜸인 것은 무엇일까?누구나 쉽게 꼽을 수 있는 약초는 인삼일 것이다.다음은 무엇일까? 하얀 머리도 검게 만든다는 하수오라고 한다.그다음은? 여러 가지 구구한 약초들이 ...
2022-11-29 08:12:00 / 이용만 기자
나라가 망했는데 어찌 밥이 입으로 들어가랴
움직이는 생명체인 동물은 어떤 종자이든 먹어야 산다. 먹지 못하면 죽는다. 사람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은 먹는 것이 첫째다. 하루의 일과가 온통 먹는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움직인다. 그러므로 먹을 것...
2022-11-28 14:01:00 / 이용만 기자
스님도 속아지가 불거지면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기린 사거리에서 유일여고를 향하여 가는 작은 길목이 있다. 지금은 복개가 되어 도로가 되었지만 아래로는 물이 흐르고 있는 냇물이다.오래전 옛날에는 이 냇물 위에 다리가 하나 놓...
2022-11-26 23:42:00 / 이용만 기자
만석꾼 부자로서 험난한 길을 걸었던 장현식 선생
전주 전통문화연수원에는 동헌보다 더 근사하게 생긴 고택이 하나 있다. ‘ㄱ’ 자 모양인 이 한옥 고택은 그 정교함이 한옥으로써의 멋을 부릴 대로 다 부린 우아하고 이름다운 집이...
2022-11-26 09:44:00 / 이용만 기자
우리 동네에는 이런 곳도 있어요
길을 가다가 보면 길가에 이상하게 생긴 집이 하나씩 있다.개집 같이 생겼는데 개가 살지 않는 집이다. 가까이 가서 살펴보면 “길고양이 급식소”라 쓰여 있고 집안에는 먹이와 물도...
2022-11-24 06:42:00 / 이용만 기자
전주 노송천은 어디로 숨어 흐르는가
전주시 노송동은 오래전부터 교동이나 풍남동과 더불어 전주의 터를 이루어 왔던 동네다. 따라서 노송동을 흐르는 노송천은 갖가지 사연들을 많이 품고 있다.노송천은 처음과 끝만 보이고 가운데 도막이 보이...
2022-11-22 22:03:00 / 이용만 기자
논술 공부를 하면 똑똑해진다
한때 시내 곳곳에 논술학원이 즐비했었다.그때는 모든 공부가 논술로 이어지고 거의 모든 책들이 논술이라는 글자를 집어넣었다. 유명한 문학작품에도 논술을 위한 글이라는 글자를 집어넣었다. 심지어는 유치...
2022-11-22 06:48:00 / 이용만 기자
제4회 임실 예술제 임실 예술회관에서 열려
예술로 하나 되는 행복한 임실을 위한 제4회 임실 예술제가 2022년 11월 19일(토) 오후 2시에 임실 예술회관 문화마당에서 사단법인 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지회(회장 이병로) 주관으로 심민 임...
2022-11-20 19:55:00 / 이용만 기자
임실에는 또 다른 치즈마을이 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그러나 또 하나의 치즈마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어쩌면 기차를 타고 임실역에서 내려 치즈테마파크를 찾아가려다 임실역 앞에 세워진 안내...
2022-11-18 00:22:00 / 이용만 기자
임실 의병장 이석용 아들이 세운 전주 황극단
“성님은 임실 사람인데 혹시 이석용 의병장과 관련된 추모 시설이 전주에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느닷없이 생뚱맞은 질문을 한 사람은 재야 인문 사학자 천판욱 선생님. &ldqu...
2022-11-16 01:56:00 / 이용만 기자
세계 명작 속의 인문학 이야기
인문학이란 무엇인가?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인간 중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나다. 그렇다면 인문학은 나에 대한 학문이다.나의 어떤 것에 대한 학문인가?내가 ...
2022-11-13 18:50:00 / 이용만 기자
소리하다가 죽을 뻔한 양반 소리꾼 권삼득
길이란 무엇인가?길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그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작은 길로서는 상당히 길게 벋어 있는 권삼득로를 따라 걸으면서 생각한 것이다.덕진동 호반촌에 있는 전라...
2022-11-11 15:10:00 / 이용만 기자
마로덕 선교사가 세운 전주 초창기 호성교회
말을 타고 나타난 키 크고 코 큰 선교사가 지금의 전주역 자리에 교회를 세웠다. 그 교회가 자리를 옮겨 지금 호성동 소양천변 한사월 신중마을에 있다. "전주호성교회"가 그 교회다.“성, ...
2022-11-10 07:00:00 / 이용만 기자
With 인후 성과 공유회 개최
전주시 덕진구 인후1동 주민 센터를 중심으로 인후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벌였던 with 인후 활동에 대한 “성과 공유회”가 2022년 11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2022-11-08 22:24:00 / 이용만 기자
이 여인을 아시나요?
한 여인이 시골길을 걸어가고 있다.바쁜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다.아기를 등에 업고 광주리를 머리에 이었으며 한 손에는 술병이 들려 있다.샛거리라고 하는 곁두리를 내어 가는 여인이다.바쁜 농사철에 남정...
2022-11-07 20:02:00 / 이용만 기자
제11회 전라북도 일일선 어린이 논술대회 일제히 실시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제11회 전라북도 어린이 논술대회 제재가 송출되는 시간이다.핸드폰을 옆에 놓고 눈이 빠져라 기다리던 전라북도에 있는 어린이들 핸드폰에 일제히 논술 제재가 떴...
2022-11-06 19:52:00 / 이용만 기자
100년을 돌고 돌아 현해탄을 건너온 동학군 유골
“때를 만나 세상이 힘을 모았는데운이 다하니 영웅도 어쩔 수 없구나백성 사랑하는 길은 허물없으니나라 위한 우국충절을 누가 알아나 줄까.”녹두장군 전봉준의 절명 시다.그때에 일본...
2022-11-06 19:29:00 / 이용만 기자
전주동헌에 웬 임실 고택?
“네 이놈, 네 죄를 네가 알렸다!”동헌에는 추상같은 서기가 서린다.온 관청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수령의 목소리가 하늘을 가른다.수령의 목소리 하나에 동헌 아래 꿇어앉은 사람은 ...
2022-11-04 04:26:00 / 이용만 기자
조선조 마지막 성리학자 간재 선생 서거 100주년 기념 서예전
전라북도 사람이라면 전 도지사 송하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상당수는 그의 아버지 서예가 송성용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송성용 명필의 스승이었던 간재 전우 선생을 아는 사람은 그...
2022-11-02 13:48: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