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3대 종법사 대산 김대거 생가를 찾아서
원불교의 성지 만덕산에서 초선지를 둘러보고 내려온 재야 인문 사학자 천판욱 선생 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며 서두른다. 그곳이 바로 원불교 3대 종법사인 김대거 생가다. 그의 생가는 진안군 성수면...
2022-04-20 22:53:00 / 이용만 기자
타이거 맘(Tiger Mom)과 스칸디 맘(Scandi Mom)
부모가 자식을 양육하는 두 가지 방식을 말한다. 타이거 맘(Tiger Mom) 은 자녀들을 호랑이가 돌진하듯이 강압적으로 훈련을 시키는 방식 을 말한다. 주로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에서 이용되는 방법...
2022-04-18 22:23:00 / 이용만 기자
정여립 공원에 가보았나요?
전주에서 남원을 향하여 달리는 국도가 춘향로다. 장장 150리 길이다. 전주를 벗어나 상관에 이르기 전에 왼쪽으로 방향을 돌려 산 아래에 이르면 파묘라는 곳에 이른다. 그 옆의 볼록한 산봉우리를 파...
2022-04-17 22:58:00 / 이용만 기자
힘들이지 않고 건강 지키는 간헐적 단식
살아 있는 생명체는 먹어야 산다. 먹지 못하면 죽는다. 그러므로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금식이란 있을 수 없다. 다만 잠깐 동안 먹지 않는 단식 은 가능하다. 단식이란 일정 기간 동안 체내에 음식을 ...
2022-04-14 09:27:00 / 이용만 기자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목대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그곳이 바로 오목대다. 오목대는 한옥마을을 바로 코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요충지 다 . 전주 한옥마을에서 바라보면 동남쪽에 작은 동산이 하나 있다....
2022-04-09 22:25:00 / 이용만 기자
후학들의 학문 정진을 위해 지은 구이의 남계정
전라북도 구이면 원두현길 12-12의 위치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된 정자가 하나 있다. 이 정자가 남계정(南溪亭)이다. 남계정은 조선시대 중기 학자 남계(南溪) 김진(金珍)이 지은...
2022-04-07 19:37:00 / 이용만 기자
전주의 북쪽을 지켜온 진북사
전주의 신시가지와 구도심을 가르고 있는 화산의 진북터널 바로 옆 벼랑에 제비집처럼 딱 붙어 있는 진북동의 진북사(鎭北寺)는 터도 좁고 규모는 작아도 오랫동안 전주 북쪽을 지켜온 수호신 같은 존재 다...
2022-04-07 06:41:00 / 이용만 기자
호남지역 최초의 교회인 서문교회의 종각
현재 정류장 이름으로 남아 있는 전주성의 동서남북은 그다지 큰 구역은 아니다. 그중 서문이 있고 서문에서 조금 외곽으로 나가면 전주천변에 전주서문교회가 있다. 전주서문교회에 들어서면 “1...
2022-04-05 19:32:00 / 이용만 기자
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이 있었던 화산서원비
전라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 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화산 산자락에 있는 화산서원이었다. 예수병원 뒤쪽으로 화산을 오르다 보면 도로에서 산길로 접어드는 입구에 서원비가 하나 서 있다. &ldqu...
2022-04-03 14:44:00 / 이용만 기자
순창의 남자 석장승과 여자 석장승
순창읍사무소 옆에 군민의 쉼터인 ‘녹색 나눔 숲’에는 남자와 여자 두 개의 석장승이 서 있다. 충신리에서 온 남자 석장승과 남계리에서 온 여자 석장승 이다 . 장승은 마을 또는...
2022-04-01 19:40:00 / 이용만 기자
만 마리의 말을 숨겨두었던 만마관을 찾아서
전주에서 남원까지 벋어 있는 춘향로를 달리다보면 중간에 고개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 고개가 슬치다. 지금도 슬치를 넘어가면 기후가 달라진다. 겨울철에는 전주에서는 비가 오는데 슬치를 넘어서서 임실...
2022-04-01 06:31:00 / 이용만 기자
영‧호남수필문학회 문학상 시상식
호남과 영남이 하나 되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하여 조직된 영‧호남수필문학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정길) 에서는 “제2회 찾아주는 문학상”과 “제5회 완산벌 문학상&rdq...
2022-03-26 20:16:00 / 이용만 기자
또 한 사람의 천사가 살았던 노송동의 비사벌초사
전주시 노송동의 천사마을에는 또 한 사람의 천사가 살고 있었다. 해마다 수백만 원씩의 성금을 기탁하여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기부천사 못지않게 수백만 명의 아프고 서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사람. 그는...
2022-03-24 23:19:00 / 이용만 기자
전주를 지켜온 또 다른 ‘거북이바위’
전주에는 천 년된 ‘거북바우’ 외에 만 년 된 ‘거북이바위’가 하나 더 있다. 이 거북이바위는 태고로부터 전주의 북쪽을 지켜온 바위로써 벼랑에 딱 붙어서 ...
2022-03-21 22:02:00 / 이용만 기자
다가공원 참궁로를 걸으며
다가공원은 완산칠봉에서 벋어 나온 한 줄기다. 그것을 일제 강점기 때에 완산칠봉 용두봉의 용의 목을 잘라 길을 내고 이쪽을 화산이라 따로 이름을 짓고 다가산이라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시내에서 잘 ...
2022-03-19 19:49:00 / 이용만 기자
전주시내 한 복판에 있는 전주옥 터
이곳을 아시나요? 전주의 한복판인 경원동에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시 완산구 현무 1길 20번지 터다. 이곳이 조선시대 전주부의 전주옥 자리 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더욱이나 이곳이...
2022-03-17 05:10:00 / 이용만 기자
전주 노송동 천사마을 골목길을 걸으며
전주 노송동은 천사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얼굴 없는 천사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 하여 이제는 주민 모두가 천사가 되고 싶은 마을이다. 그래서 천사마을이라 이름을 붙였다. 온 동네가 다 천사마을이지만...
2022-03-16 11:53:00 / 이용만 기자
기증자들의 나무를 모아 조성한 순창의 일품공원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생긴 잠깐의 여유가 뜻밖에도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순창 토박이 이용옥 사무국장 을 만나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 무작정 걸어간 것이 뜻밖에도 처음 보는 멋진 ...
2022-03-15 06:41:00 / 이용만 기자
만덕산 초선지(初禪地)를 찾아서
산에 들면 산의 품에 안긴다. 산의 품은 어머니처럼 따스하고 아버지처럼 덕스럽다. 그러므로 산에 오르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없다. 그 산이 덕(德)까지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도 한 가지가...
2022-03-14 10:58:00 / 이용만 기자
제비집처럼 벼랑에 매달린 수선루(睡仙樓)
사람이 제비집에서 살 수 있을까? 제비집에서는 살 수 없지만 제비집 같은 집에서는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집이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좌포에 가면 연안 송 씨 제각인 구산재(龜山齋...
2022-03-12 07:39: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