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최초의 교회인 서문교회의 종각
현재 정류장 이름으로 남아 있는 전주성의 동서남북은 그다지 큰 구역은 아니다. 그중 서문이 있고 서문에서 조금 외곽으로 나가면 전주천변에 전주서문교회가 있다. 전주서문교회에 들어서면 “1...
2022-04-05 19:32:00 / 이용만 기자
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이 있었던 화산서원비
전라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 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화산 산자락에 있는 화산서원이었다. 예수병원 뒤쪽으로 화산을 오르다 보면 도로에서 산길로 접어드는 입구에 서원비가 하나 서 있다. &ldqu...
2022-04-03 14:44:00 / 이용만 기자
순창의 남자 석장승과 여자 석장승
순창읍사무소 옆에 군민의 쉼터인 ‘녹색 나눔 숲’에는 남자와 여자 두 개의 석장승이 서 있다. 충신리에서 온 남자 석장승과 남계리에서 온 여자 석장승 이다 . 장승은 마을 또는...
2022-04-01 19:40:00 / 이용만 기자
만 마리의 말을 숨겨두었던 만마관을 찾아서
전주에서 남원까지 벋어 있는 춘향로를 달리다보면 중간에 고개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 고개가 슬치다. 지금도 슬치를 넘어가면 기후가 달라진다. 겨울철에는 전주에서는 비가 오는데 슬치를 넘어서서 임실...
2022-04-01 06:31:00 / 이용만 기자
영‧호남수필문학회 문학상 시상식
호남과 영남이 하나 되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하여 조직된 영‧호남수필문학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정길) 에서는 “제2회 찾아주는 문학상”과 “제5회 완산벌 문학상&rdq...
2022-03-26 20:16:00 / 이용만 기자
또 한 사람의 천사가 살았던 노송동의 비사벌초사
전주시 노송동의 천사마을에는 또 한 사람의 천사가 살고 있었다. 해마다 수백만 원씩의 성금을 기탁하여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기부천사 못지않게 수백만 명의 아프고 서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사람. 그는...
2022-03-24 23:19:00 / 이용만 기자
전주를 지켜온 또 다른 ‘거북이바위’
전주에는 천 년된 ‘거북바우’ 외에 만 년 된 ‘거북이바위’가 하나 더 있다. 이 거북이바위는 태고로부터 전주의 북쪽을 지켜온 바위로써 벼랑에 딱 붙어서 ...
2022-03-21 22:02:00 / 이용만 기자
다가공원 참궁로를 걸으며
다가공원은 완산칠봉에서 벋어 나온 한 줄기다. 그것을 일제 강점기 때에 완산칠봉 용두봉의 용의 목을 잘라 길을 내고 이쪽을 화산이라 따로 이름을 짓고 다가산이라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시내에서 잘 ...
2022-03-19 19:49:00 / 이용만 기자
전주시내 한 복판에 있는 전주옥 터
이곳을 아시나요? 전주의 한복판인 경원동에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시 완산구 현무 1길 20번지 터다. 이곳이 조선시대 전주부의 전주옥 자리 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더욱이나 이곳이...
2022-03-17 05:10:00 / 이용만 기자
전주 노송동 천사마을 골목길을 걸으며
전주 노송동은 천사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얼굴 없는 천사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 하여 이제는 주민 모두가 천사가 되고 싶은 마을이다. 그래서 천사마을이라 이름을 붙였다. 온 동네가 다 천사마을이지만...
2022-03-16 11:53:00 / 이용만 기자
기증자들의 나무를 모아 조성한 순창의 일품공원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생긴 잠깐의 여유가 뜻밖에도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순창 토박이 이용옥 사무국장 을 만나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 무작정 걸어간 것이 뜻밖에도 처음 보는 멋진 ...
2022-03-15 06:41:00 / 이용만 기자
만덕산 초선지(初禪地)를 찾아서
산에 들면 산의 품에 안긴다. 산의 품은 어머니처럼 따스하고 아버지처럼 덕스럽다. 그러므로 산에 오르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없다. 그 산이 덕(德)까지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도 한 가지가...
2022-03-14 10:58:00 / 이용만 기자
제비집처럼 벼랑에 매달린 수선루(睡仙樓)
사람이 제비집에서 살 수 있을까? 제비집에서는 살 수 없지만 제비집 같은 집에서는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집이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좌포에 가면 연안 송 씨 제각인 구산재(龜山齋...
2022-03-12 07:39:00 / 이용만 기자
국내 최대의 전주 거북바우
전주시 금암동의 거북바우(거북바위라 해야 하나 옛 이름 그대로 거북바우라 쓴다)를 찾아간 것은 순전히 재야 인문 사학자 천판욱 선생님 덕 이다. 그가 거북바우 가봤느냐고 했을 때에야 몇 번이고 말로...
2022-03-10 10:21:00 / 이용만 기자
향가 터널과 철도 교각 위의 자전거길
순창에 있는 향가터널과 강 위의 교각에 만들어진 섬진강 종주 자전거 길을 탐방하게 된 것은 순창 토박이요 오랫동안 순창군청에서 행정, 재무, 개발, 건설, 복지까지 두루 섭렵하며 기획하고 추진했던 ...
2022-03-07 08:54:00 / 이용만 기자
전주 최초의 양옥, 마로덕 선교사 부부 사택
지금의 예수병원이 들어서 있는 도로인 서원로가 개설되기 전에는 중화산동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은 높고 꼬불꼬불한 강당재였다. 강당재는 지금도 옛 모습을 간직한 채 그대로 남아 있다. 이 고개에는 예...
2022-03-04 20:19:00 / 이용만 기자
특별한 버스 정류장
전주 시내에 몇 개의 특별한 버스 승강장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3‧1운동 100주년 기념 승강장” 으로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다가교 옆에 있는 신흥중‧고등학교 승강장이다. ...
2022-03-03 21:28:00 / 이용만 기자
영등할매 오시는 날
오늘이 음력 2월 초하룻날이다. 영등할매가 오시는 날 이다. 영등할매는 이날 내려왔다가 스무날이 되면 다시 올라간다. 이날은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는 것으로 풍년과 흉년을 점쳤다. 바람이 부는 것은...
2022-03-03 04:46:00 / 이용만 기자
전주 선교사 묘역 앞에 서서
전주시 중화산동에 있는 예수병원 건너편 제1주차장 뒤 언덕 위에는 낯선 무덤들이 몇 개 있다. 여기가 낯선 나라 낯선 땅 전주에 와서 사람들에게 문명이라는 눈을 뜨게 해 주었던 개화기 때에 전주에서...
2022-03-03 03:56:00 / 이용만 기자
효자동을 탄생시킨 효자 정려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효자동은 지금 전주의 심장부다. 전북도청과 전북도교육청을 비롯한 많은 도 단위 기관들이 들어서 있고 인구도 가장 많다. 그러나 이런 번잡한 곳에 효자동의 유래가 새겨진 비각 이...
2022-03-01 10:54: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