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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3일
8월 제철 음식 오징어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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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타우린과 고단백·저지방 성분으로 무더위 속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오징어가 제철을 맞았다.무더위가 정점에 달하는 8월은 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감칠맛이 최고조에 달하는 ‘여름 오징어’의 계절이다.8월 제철 오징어는 쇠해진 체력을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소고기나 우유에 비해 수십 배 이상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천연 피로회복제’라 불린다.8월 제철을 맞은 오징어의 8가지 효능과 섭취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3가지 부작용을 알아본다.■ 오징어 효능1.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오징어에 다량 함유된 ‘타우린’ 성분이 체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배출하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폭염으로 지친 신체 피로를 빠르게 해소해 준다.2. 간 기능 개선 및 숙취 해소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간세포의 재생을 돕고 독소 배출을 촉진한다. 알코올 분해를 활성화해 음주 후 숙취를 덜어주고 간 건강을 보호한다.3.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콜레스테롤 개선타우린과 omega-3 불포화지방산(epa, dha)이 혈중 유해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4. 두뇌 발달 및 치매 예방dha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뇌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성장기 어린이의 기억력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뇌 노화 방지 및 치매 예방에 기여한다.5. 다이어트 및 체중 조절100g당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재료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여름철 건강한 체중 관리에 유익하다.6. 위장 점막 보호 및 위궤양 예방오징어 수산화물과 수용성 펩타이드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산 과다 분비를 막아주어 위궤양이나 위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7. 항산화 작용 및 노화 방지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selenium)’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 및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8. 당뇨 예방 및 혈당 조절타우린 성분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고 당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다만 오징어는 조직 단백질이 치밀하여 소화되는 데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된다.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위염 환자가 과다 섭취하거나 잘 씹지 않고 삼키면 속 더부룩함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또한 오징어는 체내 요산 수치를 높이는 ‘퓨린’ 함량이 다소 높은 식품이다. 요산 조절이 필요한 통풍 환자는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박윤희 buzz@healthcarenews.or.kr 8월 제철 음식 오징어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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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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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무더위가 기세를 부리는 계절, 지친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보양식은 단연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다.전복은 풍부한 타우린과 아르기닌, 각종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고 만성 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명품 보양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특히 전복처럼 고단백·고영양 식재료는 함께 조리하거나 후식으로 먹는 음식과의 ‘식재료 궁합’에 따라 영양 체내 흡수율은 물론 소화기 건강까지 크게 좌우된다.하여 오늘을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더욱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전복의 최고의 궁합 식재료와 배탈을 유발하는 최악의 궁합에 대해 알아본다.■ 전복 영양 극대화하는 ‘최고의 찰떡궁합’ 6가지1. 참기름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 증대 및 위장 보호)전복죽이나 전복구이에 빠지지 않는 참기름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이 전복에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고, 특유의 고소한 향으로 비린내를 없애며 위 점막을 보호해 소화를 돕는다.2. 수삼·인삼 (원기 회복 및 면역력 강화 시너지)삼계탕이나 전복탕에 수삼을 함께 넣으면 보양 효과가 배가된다. 전복의 타우린·아르기닌 성분과 수삼의 사포닌 성분이 결합해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3. 마늘 (알리신+타우린 조합으로 스태미나 증진)마늘의 강한 살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은 전복의 타우린과 만나 자율신경을 자극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든다. 전복 조리 시 마늘을 첨가하면 면역력 증진과 스태미나 보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4. 레몬 (비타민c 보완 및 철분·아연 흡수 촉진)전복회나 구이에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전복에 부족한 비타민c를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전복의 철분과 아연 등 무기질 흡수를 돕고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하는 살균 효과도 가져다준다.5. 부추 (혈액 순환 촉진 및 소화액 분비 유도)따뜻한 성질을 지닌 부추는 약간 서늘한 성질을 가진 전복과 기운의 균형을 맞춘다. 부추의 유기산과 비타민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전복의 단백질이 장내에서 신속히 소화·흡수되도록 돕는다.6. 우유 (단백질 육질 부드럽게 개선 및 영양 보완)전복을 조리하기 전 우유에 잠시 재워두거나 함께 삶으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전복의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식감을 살려준다. 또한 전복에 부족한 칼슘을 우유가 채워주어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배탈 및 영양 손실 부르는 ‘최악의 궁합’ 3가지1. 감·밤 (탄닌 성분의 단백질 응고 및 소화 장애)전복을 먹은 뒤 감이나 밤을 후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감과 밤에 풍부한 ‘탄닌’ 성분이 전복의 고단백질 및 철분과 결합해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위장에 부담을 주어 둔탁한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2. 차가운 음료 및 얼음물 (한성 기운 중복으로 위경련 위험)전복은 본래 찬 기운을 품고 있는 식재료다. 전복회나 조리된 전복을 먹으면서 차가운 얼음물이나 음료를 과도하게 마시면 위장관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위장 평활근이 수축하고 심한 위경련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3. 복숭아 (유기산 자극으로 인한 설사 및 배탈 유발)전복 식사 직후 복숭아를 먹는 것 역시 금물이다. 복숭아의 강한 유기산 성분이 전복의 단백질 소화를 방해하고 장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급성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 쉽다.올바른 식재료 궁합을 잘 알고 섭취하는 지혜는 전복이 가진 우수한 영양을 온전히 체내로 흡수하고 소화기 장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남은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 오늘 식탁 위에 올라가는 전복 요리에 찰떡궁합 식재료를 더하고 피해야 할 음식은 멀리하는 지혜로운 식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박성범 psb0433@hanmail.net 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 여름 보양식 전복, ‘최고와 최악의 음식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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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잠 이렇게 자면 건강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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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밥 먹지 말고 사흘 버티는 것과, 잠을 안 자고 사흘 버티는 일을 하라고 하면 어느 쪽을 택할까?아마 대부분이 밥 안 먹고 버티는 쪽을 택할 것이다.그만큼 잠은 소중한 것이다.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인생의 1/3은 잠을 잔다.그렇다고 시간을 아끼기 위하여 잠을 안 자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정신이 흐려지고 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다. 잠을 제대로 자야 제대로 활동할 수가 있다. 잠은 중요한 것이지만 자세도 중요하다. 건강을 해치는 좋지 못한 잠자는 자세1. 높은 베개 베고 자기잠을 잘 때,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 디스크를 유발하고, 수면 무호흡을 유발할 수 있다.2. 엎드려 자기목이나 허리가 비틀어지고, 호흡 곤란을 유발한다. 엎드려 자면 목과 허리가 틀어진다. 3. 다리 꼬고 자기골반이 틀어지고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4. 이불로 얼굴 덮고 자기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 부족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5. 한쪽 팔 베고 자기어깨나 팔에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 압박을 초래한다. 6. 베개 없이 잠자기예로부터 베개를 높이 베지 말라고 하기 위하여 ‘백지장을 베고 자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아예 베개를 베지 않으면 목 곡선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근육 긴장을 초래한다. 7. 소파에서 웅크리고 자기디스크를 유발하고, 척추 변형을 초래한다. 8. 만세 자세로 두 팔 올리고 자기어깨 압박을 가져오고, 팔 저림이 일어난다. 만세 자세로 자면 어깨가 아파진다. 9. 의자에 앉아 목이 꺾인 채 잠자기목과 경추 손상을 초래하고, 두통을 유발한다.의자에서 떨어질 경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10. 침대에서 웅크리고 자기복부를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고, 소화불량을 초래한다. 11. 턱 괴고 잠자기턱관절을 유발하며, 얼굴 비대칭을 가져올 수 있다. 12. 허리 꺾인 자세로 잠자기요추 압박을 초래하고, 허리 통증을 가져온다. 13.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똑바로 누워 자는 사람도 아침에 허리 뻐근함이나 목 주변의 뻣뻣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베개의 높이가 몸에 맞지 않거나 허리가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유지되면서 나타날 수 있다.아침에 일어나서 허리가 뻣뻣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고 목을 돌릴 때 뻐근함을 느끼기도 한다.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정상으로 돌아온다. 처음부터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똑바로 누워 자는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니다.잠자는 자세에서 오는 통증 치유 방법잠을 잘 때,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와서 몸이 뻐근해지고 아픈 곳이 생긴다. 이럴 경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침대에서 바로 일어나기 전에 무릎 당기기 스트레칭을 한다.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겨 10~15초 정도 유지하고 반대쪽도 반복한다.허리가 편안하게 이완되는 데 도움이 된다.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에는 고개를 한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반대쪽 목이 살짝 당기는 정도로 10~15초 유지한다.이때 반동을 주거나 강하게 당기지 않아야 한다. 엎드려 자는 사람의 어깨 뻐근함은 스트레칭으로 어깨 돌리기와 가슴 열기를 하면 좋다. 양쪽 어깨를 천천히 뒤로 크게 돌려주고, 양손을 등 뒤에서 가볍게 잡아 가슴을 열어준다.이런 동작을 10~15초 정도 편안하게 반복해 준다.만세 자세로 잠을 자서 어깨와 팔 주변이 뻐근한 사람은 팔 뻗기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한쪽 팔을 가슴 앞으로 가져와 반대쪽 팔로 가볍게 당겨 어깨 뒤쪽을 늘려준다.10~15초 정도 유지한 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아침이기 때문에 갑자기 강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스트레칭은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몸을 깨워준다는 느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특히 스트레칭 중 통증이 심해지거나 저림, 감각 이상등이 나타난다면 동작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잠자는 자세보다 중요한 건 내 몸의 반응이다.같은 자세로 자더라도 사람마다 아침에 느끼는 증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자세가 무조건 좋고 나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자세로 잔 다음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다면 어젯밤에 어떤 자세로 잤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혹시 매일 같은 부위가 뻐근하다면 수면 자세뿐 아니라 베개 높이, 매트리스, 평소 자세와 활동량 등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아침의 불편함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잠은 꼭 필요한 것이다. 잠자는 동안에 뇌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일을 한다. 제대로 잠을 못 자면 뇌경색과 뇌출혈 증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어차피 자는 잠을 편안하게 잘 자야 한다. 그래야 활동도 잘할 수 있고 편안함도 오고 건강도 온다. 이용만 ym609@daum.net 잠 이렇게 자면 건강 망친다 바르지 못한 잠자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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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8월 제철 음식 여신의 과일’ 무화과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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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과일’이라 불리는 무화과가 제철을 맞았다.8월부터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드는 ‘무화과’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이다.예로부터 고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어 ‘여신의 과일’이라 불린 무화과는 맛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 효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무더운 여름철 약해진 위장 기능을 돕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8월 제철을 맞은 무화과의 8가지 효능과 섭취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3가지 부작용을 알아본다.■ 무화과 효능1. 소화 촉진 및 위장 부담 완화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ficin)’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후식으로 섭취하면 소화를 돕고 위장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2. 장 건강 개선 및 변비 예방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촉진한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만성 변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3. 혈관 건강 및 고혈압 예방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과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하다. 혈압을 조절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4.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며 피부 탄력 유지와 잡티 예방 등 피부 미용에 유익하다.5. 뼈 건강 및 골다공증 예방과일 중에서도 칼슘, 인, 칼륨 등 뼈를 구성하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골밀도를 강화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중장년층의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한다.6. 체중 관리 및 다이어트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가 가능하다. 무더위 속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 영양 간식으로 적합하다.7. 면역력 강화 및 피로 해소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유기산이 풍부해 여름철 더위로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준다. 신체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여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를 예방한다.8. 혈당 상승 지연생과 기준으로 당지수(gi)가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가 당분의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춰주어, 적정량 섭취 시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반면 무화과의 껍질이나 덜 익은 과실, 잎과 줄기에서 나오는 흰색 즙(라텍스 성분)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강하다. 민감한 사람은 입술, 혀, 목구멍에 알레르기나 쓰라림·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살짝 씻어내거나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안전하다.또한 식이섬유와 당알코올 성분이 풍부하여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장이 과도하게 자극받아 설사나 복통,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2~4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박윤희 buzz@healthcarenews.or.kr 8월 제철 음식 여신의 과일’ 무화과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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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당뇨, 생활습관부터 예방이 핵심이다
최근 국내에서 소아·청소년 당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부모와 교육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18세 이하 청소년 중 2형 당뇨 진단율이 2010...
2025-09-02 14:03: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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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기반 대체육, 한국 식탁의 미래를 바꾸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식탁 위에 새로운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식물 기반 대체육이다. 과거에는 일부 채식주의자나 건강 지향 소비자의 선택지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
2025-09-02 12:30:00 / 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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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 마셔보았나요?
최근 카페 메뉴에 콤부차(kombucha)라는 낯선 메뉴가 등장하였다. 콤부차란 설탕을 넣은 홍차나 녹차를 발효시켜 만든 발효차를 말한다. 효모(yeast)와 박테리아가 혼합된 스코비(scoby)라...
2025-09-02 07:52: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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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롭게 뜨는 건강식품, 카무트의 효능
요즘 방송이나 신문에서 건강식품으로 뜨고 있는 것이 카무트다.카무트(kamut)는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되었던 밀의 한 종류로서 이집트 통밀을 말하는데 호라산 밀이라 불리었다. 영양이 풍부하며 씹을수...
2025-09-02 04:03: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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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실천하는 '건강 습관 6가지'로 활력 만점 가을을 만끽하라!
가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생활습관 6가지지난 1편에서는 가을과 함께 찾아오기 쉬운 환절기 질환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불청객들을 현명하게...
2025-09-01 21:52: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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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과 모시풀의 효능을 다 가진 뽕모시풀의 약효
뽕모시풀(fatoua villosa)은 잎이 모시풀이나 뽕나무 잎과 닮아서 뽕모시풀이라 한다. 뽕모시풀은 뽕나무과의 여름형 한해살이풀로 밭이나 그 주변, 과수원, 길가, 빈터, 숲 가장자리 등지에서...
2025-09-01 08:12: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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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밑씻개는 욕이 아니라 몸을 이롭게 하는 약초다
우리나라 식물에는 욕설이 담긴 풀들이 몇 개 있다. 유교 정신이 투철했던 조선시대에 어떻게 그런 이름들이 버젓하게 의서에 올랐는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그중에서 조금 덜 야비한 이름이 며느리밑씻개다....
2025-09-01 06:05: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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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몸이 먼저 느끼는 변화
지난주, 직장인 박모 씨(42)는 “왜 이렇게 아침마다 몸이 무겁지?”라고 생각하며 출근길에 올랐다. 여름 내내 더위를 피하느라 냉방기와 아이스커피에 의존했는데, 어느덧 아침저...
2025-08-29 16:22: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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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추천 영월 가 볼 만한 곳
영월 가을 여행은 영월의 주요 관광지와 영월의 농촌 8개 휴양마을의 체험 방식으로 결합되어 매주 장소를 달리하여 진행된다. 9월부터 시작되며 대화산 마을 여행, 요선마을 농촌체험, 슬로시티 낭만여행...
2025-08-29 08:00:00 /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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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허위광고의 민낯 -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법
"여드름 완화에 탁월!", "지방 연소 촉진으로 슬림한 몸매!", "탈모 예방과 모발 성장을 한 번에!"이런 화장품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허위라면 어떨까. 식품의약품안...
2025-08-27 14:43: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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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막바지, 이젠 가을을 준비하자.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질환은?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질환은?맹렬했던 여름의 기운이 서서히 물러나는 시기이다. 어제까지 기승을 부리던 더위와 열대야에 많은 분이 지쳐있었을 것이다. 오늘 비가 내리면서 이번 더위가 마무리되었으면 하...
2025-08-26 20:47: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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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과일 무화과 효능과 섭취 시 주의 점
무화과는 늦여름이 시작되는 8월부터 초가을까지가 제철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 영양소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도 효능이 우수한 과일이다. 특히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도 즐겨 먹었다는 있는 만큼...
2025-08-26 08:00:00 /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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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무조건 나쁘다? 오해는 이제 그만! 건강에 이로운 '착한 지방' 슈퍼푸드 7가지
건강에 이로운 '착한 지방' 7가지오랫동안 지방은 비만과 심혈관 질환의 주범으로 오해받아 왔다. 하지만 모든 지방이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다.오히려 우리 몸에 필수적이며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
2025-08-25 20:24: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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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나이 들수록 힘 빠져 못 한다고?' 노년기일수록 운동해야 하는 이유와 효능
노년기일수록 운동해야 하는 이유와 효능나이가 들면 흔히 "기력이 없어 운동은 엄두도 못 낸다"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이 많다.실제로 질병이나 관절 통증, 근력 저하 등으로 인해 젊은 시절처럼 운동하기 ...
2025-08-24 18:33: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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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복실이 노루궁뎅이버섯 효능과 부작용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귀한 식재료인 노루궁뎅이버섯을 아세요?하얗고 복슬복슬한 모습이 마치 노루의 엉덩이를 닮아 이름 붙여진 '노루궁뎅이버섯'. 독특하고 귀여운 생김새와 ...
2025-08-24 14:19:00 / 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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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잡고 활력 더하는 법! '균형 잡힌 식사'란?
'균형 잡힌 식사'란?병원을 찾으면 의사, 영양사 할 것 없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지침이 있다. 바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십시오"라는 말이다.듣기에는 참 쉽고 당연한 조언 같지만, 막상 실천하려 ...
2025-08-23 12:56: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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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시 이 과일, 절대 피하라!'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과일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과일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약물은 올바르게 복용해야만 그 효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약물은 우리 몸에 들어가 다양한 작...
2025-08-23 11:04: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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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청소부터 염증 억제까지, 혈관염 예방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
혈관염 예방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우리 몸 곳곳을 누비는 혈관은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적인 통로이다.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혈관염이라 부르는데, 염증이 발생하면 혈관 벽이 두꺼워지거나 약해져 ...
2025-08-22 20:26:00 / 박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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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원 R&D 예산, 과연 '진짜 성장'을 만들어낼까
숫자의 마법이 아닌 진짜 변화가 필요한 시점35조 3천억원. 정부가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으로 제시한 숫자다. 역대 최대 규모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정작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다르다."...
2025-08-22 17:51: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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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흡수율 높이는 식단과 레시피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을 만들고 회복시키는 핵심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흡수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단백질 흡수율을 높이는 최적의 식단은 체...
2025-08-22 08:29:00 / 이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