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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3일
8월 제철 음식 오징어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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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타우린과 고단백·저지방 성분으로 무더위 속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오징어가 제철을 맞았다.무더위가 정점에 달하는 8월은 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감칠맛이 최고조에 달하는 ‘여름 오징어’의 계절이다.8월 제철 오징어는 쇠해진 체력을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이 소고기나 우유에 비해 수십 배 이상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천연 피로회복제’라 불린다.8월 제철을 맞은 오징어의 8가지 효능과 섭취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3가지 부작용을 알아본다.■ 오징어 효능1.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오징어에 다량 함유된 ‘타우린’ 성분이 체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배출하고 에너지를 생성하여 폭염으로 지친 신체 피로를 빠르게 해소해 준다.2. 간 기능 개선 및 숙취 해소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간세포의 재생을 돕고 독소 배출을 촉진한다. 알코올 분해를 활성화해 음주 후 숙취를 덜어주고 간 건강을 보호한다.3.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콜레스테롤 개선타우린과 omega-3 불포화지방산(epa, dha)이 혈중 유해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4. 두뇌 발달 및 치매 예방dha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뇌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성장기 어린이의 기억력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뇌 노화 방지 및 치매 예방에 기여한다.5. 다이어트 및 체중 조절100g당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재료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여름철 건강한 체중 관리에 유익하다.6. 위장 점막 보호 및 위궤양 예방오징어 수산화물과 수용성 펩타이드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산 과다 분비를 막아주어 위궤양이나 위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7. 항산화 작용 및 노화 방지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selenium)’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 및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8. 당뇨 예방 및 혈당 조절타우린 성분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고 당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다만 오징어는 조직 단백질이 치밀하여 소화되는 데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된다.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위염 환자가 과다 섭취하거나 잘 씹지 않고 삼키면 속 더부룩함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또한 오징어는 체내 요산 수치를 높이는 ‘퓨린’ 함량이 다소 높은 식품이다. 요산 조절이 필요한 통풍 환자는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박윤희 buzz@healthcarenews.or.kr 8월 제철 음식 오징어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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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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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무더위가 기세를 부리는 계절, 지친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보양식은 단연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다.전복은 풍부한 타우린과 아르기닌, 각종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고 만성 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명품 보양식이라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특히 전복처럼 고단백·고영양 식재료는 함께 조리하거나 후식으로 먹는 음식과의 ‘식재료 궁합’에 따라 영양 체내 흡수율은 물론 소화기 건강까지 크게 좌우된다.하여 오늘을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더욱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전복의 최고의 궁합 식재료와 배탈을 유발하는 최악의 궁합에 대해 알아본다.■ 전복 영양 극대화하는 ‘최고의 찰떡궁합’ 6가지1. 참기름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 증대 및 위장 보호)전복죽이나 전복구이에 빠지지 않는 참기름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이 전복에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고, 특유의 고소한 향으로 비린내를 없애며 위 점막을 보호해 소화를 돕는다.2. 수삼·인삼 (원기 회복 및 면역력 강화 시너지)삼계탕이나 전복탕에 수삼을 함께 넣으면 보양 효과가 배가된다. 전복의 타우린·아르기닌 성분과 수삼의 사포닌 성분이 결합해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3. 마늘 (알리신+타우린 조합으로 스태미나 증진)마늘의 강한 살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은 전복의 타우린과 만나 자율신경을 자극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든다. 전복 조리 시 마늘을 첨가하면 면역력 증진과 스태미나 보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4. 레몬 (비타민c 보완 및 철분·아연 흡수 촉진)전복회나 구이에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전복에 부족한 비타민c를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전복의 철분과 아연 등 무기질 흡수를 돕고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하는 살균 효과도 가져다준다.5. 부추 (혈액 순환 촉진 및 소화액 분비 유도)따뜻한 성질을 지닌 부추는 약간 서늘한 성질을 가진 전복과 기운의 균형을 맞춘다. 부추의 유기산과 비타민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전복의 단백질이 장내에서 신속히 소화·흡수되도록 돕는다.6. 우유 (단백질 육질 부드럽게 개선 및 영양 보완)전복을 조리하기 전 우유에 잠시 재워두거나 함께 삶으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이 전복의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식감을 살려준다. 또한 전복에 부족한 칼슘을 우유가 채워주어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배탈 및 영양 손실 부르는 ‘최악의 궁합’ 3가지1. 감·밤 (탄닌 성분의 단백질 응고 및 소화 장애)전복을 먹은 뒤 감이나 밤을 후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감과 밤에 풍부한 ‘탄닌’ 성분이 전복의 고단백질 및 철분과 결합해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위장에 부담을 주어 둔탁한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2. 차가운 음료 및 얼음물 (한성 기운 중복으로 위경련 위험)전복은 본래 찬 기운을 품고 있는 식재료다. 전복회나 조리된 전복을 먹으면서 차가운 얼음물이나 음료를 과도하게 마시면 위장관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위장 평활근이 수축하고 심한 위경련이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다.3. 복숭아 (유기산 자극으로 인한 설사 및 배탈 유발)전복 식사 직후 복숭아를 먹는 것 역시 금물이다. 복숭아의 강한 유기산 성분이 전복의 단백질 소화를 방해하고 장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급성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 쉽다.올바른 식재료 궁합을 잘 알고 섭취하는 지혜는 전복이 가진 우수한 영양을 온전히 체내로 흡수하고 소화기 장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남은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 오늘 식탁 위에 올라가는 전복 요리에 찰떡궁합 식재료를 더하고 피해야 할 음식은 멀리하는 지혜로운 식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박성범 psb0433@hanmail.net 전복과 궁합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 여름 보양식 전복, ‘최고와 최악의 음식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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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잠 이렇게 자면 건강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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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밥 먹지 말고 사흘 버티는 것과, 잠을 안 자고 사흘 버티는 일을 하라고 하면 어느 쪽을 택할까?아마 대부분이 밥 안 먹고 버티는 쪽을 택할 것이다.그만큼 잠은 소중한 것이다.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인생의 1/3은 잠을 잔다.그렇다고 시간을 아끼기 위하여 잠을 안 자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정신이 흐려지고 몸에서 기운이 빠져버린다. 잠을 제대로 자야 제대로 활동할 수가 있다. 잠은 중요한 것이지만 자세도 중요하다. 건강을 해치는 좋지 못한 잠자는 자세1. 높은 베개 베고 자기잠을 잘 때,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 디스크를 유발하고, 수면 무호흡을 유발할 수 있다.2. 엎드려 자기목이나 허리가 비틀어지고, 호흡 곤란을 유발한다. 엎드려 자면 목과 허리가 틀어진다. 3. 다리 꼬고 자기골반이 틀어지고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4. 이불로 얼굴 덮고 자기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산소 부족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5. 한쪽 팔 베고 자기어깨나 팔에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 압박을 초래한다. 6. 베개 없이 잠자기예로부터 베개를 높이 베지 말라고 하기 위하여 ‘백지장을 베고 자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아예 베개를 베지 않으면 목 곡선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근육 긴장을 초래한다. 7. 소파에서 웅크리고 자기디스크를 유발하고, 척추 변형을 초래한다. 8. 만세 자세로 두 팔 올리고 자기어깨 압박을 가져오고, 팔 저림이 일어난다. 만세 자세로 자면 어깨가 아파진다. 9. 의자에 앉아 목이 꺾인 채 잠자기목과 경추 손상을 초래하고, 두통을 유발한다.의자에서 떨어질 경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10. 침대에서 웅크리고 자기복부를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고, 소화불량을 초래한다. 11. 턱 괴고 잠자기턱관절을 유발하며, 얼굴 비대칭을 가져올 수 있다. 12. 허리 꺾인 자세로 잠자기요추 압박을 초래하고, 허리 통증을 가져온다. 13.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똑바로 누워 자는 사람도 아침에 허리 뻐근함이나 목 주변의 뻣뻣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베개의 높이가 몸에 맞지 않거나 허리가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유지되면서 나타날 수 있다.아침에 일어나서 허리가 뻣뻣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고 목을 돌릴 때 뻐근함을 느끼기도 한다.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정상으로 돌아온다. 처음부터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똑바로 누워 자는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니다.잠자는 자세에서 오는 통증 치유 방법잠을 잘 때,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와서 몸이 뻐근해지고 아픈 곳이 생긴다. 이럴 경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침대에서 바로 일어나기 전에 무릎 당기기 스트레칭을 한다.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겨 10~15초 정도 유지하고 반대쪽도 반복한다.허리가 편안하게 이완되는 데 도움이 된다.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에는 고개를 한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반대쪽 목이 살짝 당기는 정도로 10~15초 유지한다.이때 반동을 주거나 강하게 당기지 않아야 한다. 엎드려 자는 사람의 어깨 뻐근함은 스트레칭으로 어깨 돌리기와 가슴 열기를 하면 좋다. 양쪽 어깨를 천천히 뒤로 크게 돌려주고, 양손을 등 뒤에서 가볍게 잡아 가슴을 열어준다.이런 동작을 10~15초 정도 편안하게 반복해 준다.만세 자세로 잠을 자서 어깨와 팔 주변이 뻐근한 사람은 팔 뻗기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한쪽 팔을 가슴 앞으로 가져와 반대쪽 팔로 가볍게 당겨 어깨 뒤쪽을 늘려준다.10~15초 정도 유지한 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아침이기 때문에 갑자기 강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스트레칭은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몸을 깨워준다는 느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특히 스트레칭 중 통증이 심해지거나 저림, 감각 이상등이 나타난다면 동작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잠자는 자세보다 중요한 건 내 몸의 반응이다.같은 자세로 자더라도 사람마다 아침에 느끼는 증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자세가 무조건 좋고 나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내가 어떤 자세로 잔 다음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다면 어젯밤에 어떤 자세로 잤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혹시 매일 같은 부위가 뻐근하다면 수면 자세뿐 아니라 베개 높이, 매트리스, 평소 자세와 활동량 등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아침의 불편함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잠은 꼭 필요한 것이다. 잠자는 동안에 뇌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일을 한다. 제대로 잠을 못 자면 뇌경색과 뇌출혈 증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어차피 자는 잠을 편안하게 잘 자야 한다. 그래야 활동도 잘할 수 있고 편안함도 오고 건강도 온다. 이용만 ym609@daum.net 잠 이렇게 자면 건강 망친다 바르지 못한 잠자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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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8월 제철 음식 여신의 과일’ 무화과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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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과일’이라 불리는 무화과가 제철을 맞았다.8월부터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드는 ‘무화과’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이다.예로부터 고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어 ‘여신의 과일’이라 불린 무화과는 맛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 효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무더운 여름철 약해진 위장 기능을 돕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8월 제철을 맞은 무화과의 8가지 효능과 섭취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3가지 부작용을 알아본다.■ 무화과 효능1. 소화 촉진 및 위장 부담 완화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ficin)’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후식으로 섭취하면 소화를 돕고 위장의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2. 장 건강 개선 및 변비 예방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촉진한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만성 변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3. 혈관 건강 및 고혈압 예방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과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하다. 혈압을 조절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4.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며 피부 탄력 유지와 잡티 예방 등 피부 미용에 유익하다.5. 뼈 건강 및 골다공증 예방과일 중에서도 칼슘, 인, 칼륨 등 뼈를 구성하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골밀도를 강화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중장년층의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한다.6. 체중 관리 및 다이어트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가 가능하다. 무더위 속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 영양 간식으로 적합하다.7. 면역력 강화 및 피로 해소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유기산이 풍부해 여름철 더위로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준다. 신체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여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를 예방한다.8. 혈당 상승 지연생과 기준으로 당지수(gi)가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가 당분의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춰주어, 적정량 섭취 시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반면 무화과의 껍질이나 덜 익은 과실, 잎과 줄기에서 나오는 흰색 즙(라텍스 성분)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강하다. 민감한 사람은 입술, 혀, 목구멍에 알레르기나 쓰라림·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살짝 씻어내거나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안전하다.또한 식이섬유와 당알코올 성분이 풍부하여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장이 과도하게 자극받아 설사나 복통,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2~4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박윤희 buzz@healthcarenews.or.kr 8월 제철 음식 여신의 과일’ 무화과 효능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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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나는 범죄 피해자입니다’
이 책은 압도적인 상처, 영원할 듯한 고통 그리고 그것을 완결 짓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군가의 악의로 범죄피해자가 되었을 때, 삶을 어떻게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흔히 떠올릴 수 있는 방...
2025-04-09 15:11:00 /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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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스스로 내성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
학창 시절에 심하게 말을 더듬었다.누구 앞에 서서 말하기를 꺼리고 사람을 기피하기까지 했다. 그러다 보니 매사에 의욕과 자신감이 없어지고 기운이 빠졌다. 죽을힘을 다해 말더듬을 극복했는데 대인 관계...
2025-03-25 06:27: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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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 회복의 열쇠: 당신은 뇌를 고칠수 있다
우리는 편리함과 맛있는 음식을 쉽게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뇌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다. 톰 오브라이언의 는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과 노출되는 환경이 어...
2025-03-13 17:27: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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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인생 밑바닥에서도 잃지 않았던 삶의 의미
아우슈비츠 수용소.제2차세계대전을 통하여 가장 악명 높았던 수용소다.유태인 15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스실이 있는 곳이다. 거기에서 죽지 않고 살아왔다면 이 사람은 간증 거리가 되는 사람이요, ...
2025-03-05 05:32: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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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꿈꾸는 백하(白河)
백하(白河)는 압록강을 말한다.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한 압록강은 계곡의 심한 굴곡에 부딪쳐 빠르고 세차게 흘러 물결이 새하얗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 백하(白河)다. 또는 화산에서 분출된 흰색의 부석으...
2025-02-06 05:58: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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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일일선 어린이 인성보감(人性寶鑑)
명심보감(明心寶監)과 인성보감(人性寶鑑)명심보감(明心寶監)이 책은 고려 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편집하여 만든 책으로 주로 한문을 배우...
2025-02-01 04:09: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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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섬진강변의 시인 이용옥의 『섬진강의 노래』
섬진강이 아직 강이라 이름하기에는 조금은 빠른 오수천이 옥정호에서 흘러오는 운암강과 만나 본격적인 섬진강이 되는 지점인 순창 적성을 향하여 흐르는 곳에 순창군 동계면 소재지가 있다. 이곳에서 얼마 ...
2025-01-20 20:45: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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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변화의 시작《습관의 디테일》
은 스탠퍼드대학교 행동경제연구소의 bj 포그 박사가 20년간 6만 명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도출한 습관 형성의 과학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기존의 '의지력'과 '동기부여' 중심의 습관...
2025-01-17 23:52: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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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이강주 개발자 조정형의 『전통주 비법과 명인의 술』
“신은 물을 만들고 인간은 술을 만들어 생명의 물이라 이름하였다.”이강주 명인 조정형과 후계자 조윤주의 저서 『전통주 비법과 명인의 술』 첫머리에 나오는 말이다. 그들은 『전통...
2025-01-09 20:12: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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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옥스퍼드대학교 한국학 필독 도서로 선정된 배우 차인표가 쓴 소설
2023년 여름, 어떤 책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한국학 필독 도서로 선정되었다는 뉴스가 대서특필되었다. 그런데 소설의 저자가 밝혀지자 더욱 놀랐다. 차인표? 배우 차인표?그랬다. 배우 차인표가 쓴 ...
2025-01-01 16:48: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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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브레인 에너지’
이 책은 저자 크리스토퍼 m 팔머 하버드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가 15년 넘게 정신의학을 연구면서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 경험을 하고 쓴 책이다. 우리는 보통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에너지가 없다고 말하지...
2024-12-09 15:26:00 /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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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변화시키는 ‘숙달’의 항해술
인생에는 때때로 깊은 계곡이 있다. 그 계곡을 건너는 방법을 몰라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순간, 사이토 다카시의 『일류의 조건』은 한 줄기 빛이 되어준다. 이 책은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항해하는 데...
2024-11-10 22:06: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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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하나뿐인 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
이 세상의 중심은 나다. 넓고 넓은 우주의 주인도 나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래서 자기를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너 자신을 알라’...
2024-11-01 05:43: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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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러닝, 급변하는 시대의 필수 생존 학습전략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직업 세계를 끊임없이 재편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
2024-10-14 15:48:00 / 김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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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치매 걸리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
걸어야 산다. 걷지 못하면 죽는다. 다리가 의사다. 의사의 말을 외면하면 죽는다. 걷기는 하되 잘 걸어야 한다. 내 몸을 살리는 방법으로 걸어야 한다. 그런데 그 방법이 어려우면 실천하지 않는다. ...
2024-10-08 09:41: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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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고 약을 먹는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의사다. 그런데 “건강하려면 병원과 의사를 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의사 신우섭이다. 그는 &lsquo...
2024-10-02 21:26: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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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역사, 그것을 어디에다 쓸까?
‘쓸모’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쓸만한 가치, 쓰이게 될 자리’라고 되어 있다. ‘역사’는 ‘인류사회의 흥망과 변...
2024-09-22 14:12: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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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허리 아픈 자의 필독서, 『척추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약이나 수술 없이 척추만 바르게 세우면 지긋지긋하던 허리병이 낫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앉고 서고 걷는 자세를 바꾸면 척추질환이 저절로...
2024-09-10 07:18: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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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죽는 순간까지 할 일을 하려 했던 모리 교수 이야기
1. 모리슈워츠 교수와 제자 미치 엘봄『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미국 매사추세츠 월트햄에 있는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35년 동안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한 모리 슈워츠 교수를 말년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였던...
2024-09-02 04:30:00 / 이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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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풀리지 않는 영원한 화두,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이 말처럼 어려운 말도 없을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른...
2024-08-15 08:03:00 / 이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