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과 비전부터 교육성과까지, 실무역량 중심 간호교육 체계 구축 성과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간호대학이 2020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학과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27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간호교육의 전문성과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원광대 간호대학은 교육의 질과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이고 우수한 간호교육 체계를 갖춘 대학임을 공식 인정받았다.
원광대 간호대학은 건학정신인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 교육’을 바탕으로 과학적 간호실무 역량과 덕성을 겸비한 전문직 간호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운영한다.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연계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임상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 및 교육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인증평가에서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간호사 국가시험을 거쳐 의료기관을 비롯해 학교 보건, 공공기관, 산업체, 지역사회 보건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간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의 활약은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수진의 지속적인 교육 개선 노력이 축적된 성과로 평가됐다.
황은희 간호대학장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은 원광대 간호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다시 한번 공인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간호대학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독립 단과대학 체제에 걸맞은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간호교육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