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보건소에서 측정 및 맞춤형 상담 진행 -

익산시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지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검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앞장선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숫자인 혈압과 혈당의 정상 범위를 알리고, 정기적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혈압·혈당 검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 상담과 영양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수치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수첩을 무료로 배부하고, 가정 내에서도 스스로 올바르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록 관리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건강지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