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까지 12개 경로당서 주 1회 맞춤형 건강 증진·인지 개선 훈련 진행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 지역 경로당 12곳을 대상으로 ‘건강플러스 스마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건강 및 혈관 건강 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을 펼친다.
또한 음악을 활용한 건강 체조와 더불어 칠교놀이, 색칠하기 등 소그룹 인지 개선 훈련을 병행하여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다.
아울러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통해 노년기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063-859-453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성 질환 예방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