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기공체조·중풍예방교실’ 참여자 모집

- 기공체조 및 중풍 예방 교실 각 30명씩 총 60명 모집… 3월부터 보건소 강당서 운영 -

작성일 : 2026-02-06 11:16 수정일 : 2026-02-06 12:0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한의약을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안군보건소는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기공체조 교실’과 ‘중풍 예방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혈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올바른 건강 관리법을 교육하여 매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보건소에 따르면, 기공체조 교실은 4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2월 23일까지 모집하며, 3월 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보건소 강당에서 진행된다.

중풍 예방 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30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하며,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관절 통증 관리 및 중풍 예방 습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아토피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팀(063-430-85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안군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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