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연계해 방학 중 급식 공백 해소 및 지역사회 나눔 동참 -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이 방학 중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해 직접 식사 키트를 포장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봉사단 20명은 지난 2월 28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를 방문하여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겨울방학 비대면 식사 KIT'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학 동안 양육자의 부재나 조·석식 지원 미운영으로 인해 결식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봉사단원들은 즉석밥과 반찬 등으로 구성된 식사 키트 200인분을 정성껏 포장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결식아동 지원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단이 포장한 식사 키트는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를 통해 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최금희 지역연계센터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단 20명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의료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