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 -

대한비만학회 제63차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Rethinking Obesity Care: Urgent Need for Multi-Approach”를 주제로, 임상과 기초 연구를 아우르는 더욱 깊이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학술대회 첫날인 13일에는 하버드 의과대학의 Shingo Kajimura 교수가 ‘Molecular Basis of Fuel Selection’을 주제로 지방세포 에너지 대사의 분자적 기전에 대한 기조 강연을 펼친다. 이어 서울대학교 김재범 교수가 지방세포 내 소기관 간 교신을 통한 에너지 전이 기전을 다루는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John B. Buse 교수가 비만과 당뇨병을 하나의 질병 연속체로 바라보는 임상적 관점을 공유하며, 릴리(Lilly)사의 Rachel Batterham 부사장이 비만 치료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조 강연을 이어간다.
대한비만학회 관계자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비만 질환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비만 정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평점은 최대 10평점(13일 4점, 14일 6점)이 부여된다. 상세 문의는 학회 사무국(02-364-088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