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14일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서 열려

대한폐암학회 표적치료연구회가 오는 3월 14일(토)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 홀에서 ‘2026 대한 폐암학회 표적치료 연구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폐암학회 표적치료연구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폐암 치료의 핵심인 표적항암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EGFR 변이 양성 폐암의 3세대 표적치료제 병용 요법과 희귀 변이 표적치료의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전문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인 전북대병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전문의와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와 다학제적 협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학회 측은 “폐암 표적치료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최신 지견의 신속한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실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과 내과 전문의 평점, 혈액종양내과 분과전문의 평점이 각각 부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사전등록 안내는 대한폐암학회 홈페이지(https://www.lungc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02-741-8540)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폐암학회는 내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학과 등 폐암 진료에 참여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다학제 학술 단체로, 국내 폐암 치료의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암 극복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