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31 컨벤션서 ‘Beyond Disease, Toward Holistic Care’ 주제로 열려 -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KSCP)가 오는 3월 28일(토)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Beyond Disease, Toward Holistic Care(질환을 넘어서, 전인적 관리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통합적 관리의 관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두 개의 세션 트랙(Room A · B)으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장기 상호작용 ▲여성 심혈관 건강의 생애주기별 접근 ▲운동과 뇌 건강 ▲글로벌 심혈관질환 역학 ▲CKM(심혈관-신장-대사) 증후군 관리 ▲인크레틴 기반 최신 치료 전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질환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 운동 처방, 정책적 접근 및 최신 약물 치료의 실제 임상 적용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견이 공유된다.
또한 각 세션마다 패널 토론을 통해 임상과 예방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다학제적 협력과 통합적 시각으로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상현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이사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단일 전공이나 단편적 접근이 아닌 다학제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회원들에게 최신 의학 정보와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최대 5평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등록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준비사무국(02-6408-1505)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심뇌혈관질환 예방학회는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