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2일까지 만 18~39세 청년 대상… 알코올·마약 등 4대 중독 예방 활동 -
익산시가 청년층의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또래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익산시는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청년 중독 예방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마약 등 4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 내 중독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중독 예방 관련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역량 강화 교육 이수, 온·오프라인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홍보를 통해 또래 세대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임명장 및 활동 물품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이 중독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대 중독 선별검사와 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전화(063-855-9900)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