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보훈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 위한 ‘보훈복지문화대학’ 후원

- 전북캠퍼스 입학식 기념품으로 라면 30박스 전달… 보훈위탁지정병원으로서 예우 실천

작성일 : 2026-03-17 13:22 수정일 : 2026-03-17 14:1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17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북지부 보훈복지문화대학 전북캠퍼스 입학식 현장을 찾아 입학생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훈위탁지정병원으로서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채로운 인문학 및 건강 관리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단순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병원 측은 현재 보훈 외래 진료실과 보훈 치과, 보훈 한방 진료실을 별도로 운영하며 국가유공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맞춤형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연 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이 배움의 기쁨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위탁병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보훈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보훈복지문화대학 #전북캠퍼스 #입학식후원 #국가유공자 #보훈위탁병원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