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재난 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코로나19 대응 지표 개선 공로 인정 -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지원과 이석규 연구행정팀장이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공공의료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이석규 팀장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역완결형 필수 공공의료체계 확립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팀장은 2022년 2월부터 2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센터운영지원팀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내 중소병원과의 응급 및 재난 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응급실 내 과밀화 해소 ▲중증환자 재실 시간 단축 ▲의료진 간 협력체계 보완 등 실질적인 지표 개선을 이끌어내며 지역민의 생명 보호와 필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재 이 팀장은 의생명연구원 연구행정팀장으로서 병원의 연구 역량 강화와 행정 시스템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석규 팀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표창은 응급·재난 의료 협력체계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노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의료 대응 역량과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