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검진·영양·운동 교육 등 통합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

완주군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해 청년층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통합 건강 관리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는 건강검진, 영양·운동 교육, 구강 관리, 생활 습관 개선 과정을 하나로 묶은 ‘청년 건강 생활 실천 통합 패키지’를 기획해 청년들의 건강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150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식생활 설문조사, 전문가 특강 및 조리 체험 등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아침 식사 대용 건강식 조리 체험 ▲금주·절주 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기반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 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신체 활동 부족과 비만 증가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실제 완주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건강 측정 결과, 혈압 및 체지방 등에서 위험군 비율이 높게 나타나 체계적인 맞춤형 개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청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기 개입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