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워커힐 서울서 하루간 진행… 정기총회와 병행하며 종양학 발전 모색 -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 항암 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최신 종양학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학술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오는 5월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24차 춘계정기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종양학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최신 암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진료 현장에 적합한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AI 기반 임상시험 혁신 ▲정밀 의료의 심화 — ctDNA 중심 ▲암종별 치료 최신 지견 ▲다학제 및 희귀암 ▲필수의료로서의 종양내과 및 정책 과제 등 종양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또한 학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정기총회도 함께 열려 학계의 주요 현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ksmo.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35-2857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지난 2005년 창립된 이래 국내 암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의료학술 단체로, 종양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통해 환자 중심의 다학제적 진료 체계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