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금)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 -

대한노인정신의학회(이사장 배재남)가 오는 15일(금)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뇌과학의 정밀함, 삶의 맥락을 잇다: 공감과 혁신의 노인정신의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신호로서 '사회인지' 기능의 저하와 '맥락' 상실이 어떻게 정서 및 행동의 변화로 발현되는지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기초 의학과 임상의 간극을 메우는 최신 중개연구의 성과로서, 퇴행성 뇌질환의 생체리듬, 유전력 및 신경면역학적 접근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임상 현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알츠하이머병 항체치료제의 실제적 적용 전략은 물론, 노년기 우울증 치료를 위한 개인 맞춤형 뉴로모듈레이션과 소셜 로봇 등의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치매 환자의 운동장애, 부적절한 성적 행동이나 통증과 같은 까다로운 증상 대처법부터, 렘수면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및 일주기리듬 저하 등 노년기 수면장애 치료에 실무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www.kagp.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과 노인정신건강 인증의 이수평점 15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 대한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6203-259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노인정신의학회는 1994년에 창립되었으며 대한민국 노인 정신질환을 연구하고 진료하는 전문가들의 학술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