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토)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 -

대한의진균학회(회장 이양원)가 오는 12일(토) 건국대학교병원 강당에서 2026년도 제30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Bridging Diagnostics and Therapeutics in the Era of Antifungal Resistance”라는 주제로 의진균학의 진단과 치료를 잇는 최신 지견을 폭넓게 다루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초청연로 Teikyo University의 Koichi Makimura 교수님을 모시고 Candida auris의 한·일 간 역학적 차이와 내성 피부사상균의 부상을 포함한 일본의 항진균제 내성 동향을 One Health 관점에서 조망하는 특강을 준비하였으며, Peking University의 Yinggai Song 교수님께서는 Trichophyton mentagrophytes/interdigitale Complex의 유전체학 및 내성 특성에 대해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교육강연에서는 의균 분자 분류학과 종 개념, 임상 현장에서의 분자 동정법의 해석과 한계를 다루는 진단 세션과 함께, 항진균제의 작용 기전과 내성, 침습성 진균감염의 최신 치료 전략, 조갑진균증 진료지침 업데이트 등 치료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ksmm.org/)에서 가능하며 대한의 협 연수평점 4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학술이사 02-2038-7670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의진균학회는 1994년 발족한 진균에 관한 의학 단체로 피부과,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미생물학과, 수의학과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