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토)에 서울아산병원 대강당 -

대한주산의학회(회장 박은혜)가 오는 13일(토)에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제31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실제 임상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지견과 표준화된 진료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주산기 진료 ▲신생아 소생술 가이드라인 적용 ▲지연 탯줄 결찰의 최신 전략 ▲미숙아의 태변에 의한 장폐색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 ▲가족 중심 치료(Family-Centered Care) 등 폭넓고 심도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분야 의료진이 모여 다학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주산기 진료의 완결성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perinatol.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575-3431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주산의학회(The Korean Society of Perinatology)는 1986년 6월 창립되어 주산학의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임산부와 태아 및 신생아 관리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학 단체로 우리나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분과학회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연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연수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9개의 세부 위원회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