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일) 서울 삼정호텔 -

대한평형의학회(회장 이태경)는 오는 6월 14일(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50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17차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이래 50번째를 맞는 춘계학술대회라는 뜻깊은 이정표 위에서 마련되었다.
평형의학은 전통적인 어지럼증과 전정질환의 진단·치료를 넘어,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하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임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진료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응급실 및 외래 어지럼 환자 접근법 ▲전정기능검사 업데이트 ▲중추 및 혈관성 어지럼증의 감별 진단 ▲전정재활 치료의 최신 전략 등이 폭넓게 다뤄진다. 특히 해외 초청 연자로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Diego Kaski 교수가 참여하여 급성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vertigo.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6평점이 부여된다.
문의는 학회 사무국 070-7774-4704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평형의학회는 어지럼증 및 평형 장애와 관련된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2000년 창립 이래 귀질환, 신경학적 평형 장애, 시각 및 체성감각 등 평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해 왔다. 특히 전정기능 검사법의 표준화, 어지럼증 환자를 위한 진료 지침 개발, 그리고 관련 의료진의 교육 및 연수를 통해 국내 평형 의학의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