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보건 및 세계 금연의 날 기념…어린이 뮤지컬 및 주민 캠페인 큰 호응 -

진안군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 형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건강증진 행사를 펼쳤다.
진안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난 8일에서 9일까지 진안문화의 집과 진안군청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 뮤지컬 공연 및 통합 건강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뮤지컬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와 보호자들로부터 유아기 구강건강 교육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9일에는 진안군청 광장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통합 건강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전북금연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참여해 금연퀴즈, 돌려돌려 돌림판, 금연상담,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금연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금연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치매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실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