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질환·2차장애 예방 및 영양교육 등 총 5회에 걸친 건강관리 역량 강화 지원 -

순창군이 지역 내 장애인들의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정서적·신체적 재활을 아우르는 밀착형 보건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관리교육 ▲2차장애 예방교육 ▲영양관리교육 및 실습 등 장애인의 실질적인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소근육 기능 향상과 재활을 돕는 원예·공예활동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장애인 및 질병이나 사고로 일시적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휠체어, U자형 어깨 보행보조기 등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063-650-538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