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3개월간 유산소·근력운동 병행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비만 예방 효과 기대 -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체중 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지역 보건지소가 직접 나서 체계적인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지도하는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돼 농촌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 황등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황등 지역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 온(ON) 근력운동교실' 2기 참가자를 오는 7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체지방 감소를 도와 비만과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운영 시간은 1팀(오전 10시~11시), 2팀(오후 2시~3시), 3팀(오후 3시 30분~4시 30분) 등 총 3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 황등면 주민이며, 모집 인원은 팀별 14명씩 총 42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황등건강증진형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황등건강증진형보건지소 대표번호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혼자 운동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