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병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및 군산전북대병원 성공적 개원 위해 협력

- 이원택 도지사·양종철 병원장 면담…지역의료 현안 공유 및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공감 -

작성일 : 2026-07-13 16:41 수정일 : 2026-07-13 17:27 작성자 : 전준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굳건히 강화하고 새만금 시대를 대비한 지역 의료체계 안정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양종철 병원장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군산전북대병원의 성공적인 개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종철 병원장은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비롯한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문 의료인력 확보와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산전북대병원이 새만금권 국가책임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원택 도지사는 지역필수의료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의료 분야인 만큼 그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신생아집중치료실 운영과 같은 필수의료 인력 문제는 특정 의료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의료체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병원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전북대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은 새만금 시대를 대비한 지역의료 경쟁력 강화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사업으로, 개원 준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고, 군산전북대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준호 기자 hc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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