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11차 평가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 기록… 상위 20% 최우수 기관 가산금 대상 선정 -

전북대학교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민의 생명과 골든타임을 지키는 최고 수준의 뇌혈관 질환 진료 역량을 입증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11회 연속 1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지속적 질 관리를 통해 사망률, 장애 발생률 감소 및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전북대병원은 1차부터 이번 11차 평가까지 11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11차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I60~I63)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대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체평균(85.17점)을 크게 상회하는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전국 최고 수준의 뇌혈관 질환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더불어 종합점수 상위 20% 최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가산금 지급 대상에도 선정됐다.
세부 평가 지표를 살펴보면 ▲인력 및 시설(Stroke Unit) 구성 여부 A등급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100% ▲병원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100% ▲조기재활 평가율 100% ▲기능평가 실시율 100% 등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특히 진료 결과 지표인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허혈성)에서는 0%를 기록하며 체계적인 치료와 철저한 환자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11회 연속 1등급 달성과 종합점수 100점 획득은 의료진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권역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책임지는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도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골든타임 내에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