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맞춤형복지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

완주군이 홀로 거주하는 남성들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밀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완주군은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이서면 홀몸 남성을 대상으로 ‘심뇌플러스!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와 이서면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홀몸 남성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을 돕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내 혈관 건강체크! 심뇌건강 알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혈압·혈당 수치를 스스로 확인하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과 예방법, 생활 속 관리 실천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개인 건강 상태를 점검받은 후 1대1 관리 상담을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구체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영양표시 확인법, 건강한 식재료 선택법, 간단 건강요리 실습, 홀몸 남성 맞춤형 한 끼 식단 구성, 저염 양념 만들기, 나만의 건강 밥상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과 실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혼자 생활하는 남성들은 식생활 관리가 어려워 만성질환 위험이 높을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