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공황장애 바로 알고(GO)!' 시민 참여형 캠페인 진행 -
익산시가 공황장애에 대한 사회적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조기 치료를 돕기 위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익산시는 오는 28일까지 '공황장애 바로 알고(GO)!'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황장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극심한 불안과 신체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회복이 가능함에도 편견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캠페인 기간 공황장애의 정의와 주요 증상, 원인, 치료·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카드뉴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캠페인은 익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카드뉴스를 확인한 후 관련 퀴즈를 풀고 공황장애 관리 방법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퀴즈 정답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개별 안내 및 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공황장애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공황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편견을 낮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주저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