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 이서면 1인 가구 어르신 10명 참여 -

완주군이 지역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요리 교실을 운영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는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최근 영양교육실에서 이서면 1인 가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건강밥상 요리교실’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는 법을 살피고, 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요령을 익혔다.
이어진 조리 실습에서는 오징어볶음과 곤약 장조림을 직접 만들며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했다. 단순히 정보 전달에 머물지 않고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습관을 바꾸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마무리에 참여자들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짐을 나누며 일상에서도 저염·저당 식습관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유미숙 완주군 보건소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거창한 변화보다 매일 먹는 한 끼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어르신들이 직접 배우고 요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