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 ‘ICOMES 2026’ 국제학술대회 개최

-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콘래드호텔

작성일 : 2026-09-01 10:15 수정일 : 2026-09-01 11:2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대한비만학회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ICOMES 2026(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ICOMES 2026은 국내외 비만 관련 기초 의학자, 임상 전문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만 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 행사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의학계의 화두인 차세대 약물 치료제(GLP-1 기반 섭식 호르몬 치료제 등)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비롯해 대사수술, 소아청소년 비만, 영양 및 운동 요법, 행동치료 등 비만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각도의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아울러 비만과 밀접하게 연관된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심뇌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합병증의 관리 방안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 비만 치료의 최신 트렌드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해외 석학들의 기조 강연(Plenary Lecture)과 함께 해외 주요 비만학회와의 공동 심포지엄, 신진 연구자들의 우수 논문 발표 및 포스터 세션 등 유기적인 학술 교류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참가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icomes.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평점은 최대 14평점(3일 4점, 4일 6점, 5일 4점)이 부여된다. 상세 문의는 학회 사무국(02-364-088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비만학회는 1992년 창립 아래 비만과 관련한 임상 및 기초의학, 영양과 운동분야를 총망라하는 우리나라 비만 분야의 대표 학회로 약 10,000여 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비만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학술적 연구부터 비만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비만치료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국민보건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는 학회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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