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공공기관·단체와 힘 모아 순창장애인체육관서 어르신 300여 명 대상 나눔 실천 -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도내 공공기관 및 단체들과 손을 잡고 순창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와 함께 지난 2일 순창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된 ‘전북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적인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안전,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임직원 17명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나서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병원 봉사단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며 맞춤형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친절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강검진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즉석에서 구운 와플과 시원한 음료를 직접 준비해 대접하며 정겹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 AI 디지털 배움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금연지원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치과기공사회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식품클러스터 진흥원 등 14개 기관·기업이 함께 뜻을 모았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에 동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성 어린 간식을 나누며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