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 -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서성일)가 오는 10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 및 컨퍼런스룸 일원에서 ‘제78차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KUA 2026)’를 개최한다.
매년 국내외 석학들과 전문 의료진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비뇨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심도 있게 나누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립선질환, 요로결석, 배뇨장애, 비뇨기계 종양 등 전통적인 임상 영역은 물론, 최근 의료계의 화두인 로봇수술과 정밀의료,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최첨단 진단 및 치료 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 간의 활발한 토론과 교류를 통해 진료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견을 공유하고, 차세대 의료진과 전공의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학술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KUA 2026은 비뇨의학 분야의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연구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환자 중심의 선진 의료 서비스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등록은 학술대회 홈페이지(https://www.urology.or.kr/abstract/2026_fall/index.php)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최대 18평점(14일 6점(필수 2점, 일반 4점), 15일 6점, 16일 6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573-8190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비뇨의학회는 1945년 11월 10일 조선피부과비뇨기과학회로 출발하여, 1954년 6월 20일 대한비뇨기과학회로 분리 독립된 7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남성 및 여성 비뇨기계 양성 및 악성 질환에 대한 연구를 위한 대표 학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