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목), 16일(금)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

대한임상화학회(회장 윤여민)가 15일(목)과 16일(금)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나누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AX 시대의 임상화학’을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 진단검사의학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룬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외부정도관리 부적합 사례 원인 분석 및 시정 조치 실무 워크숍 ▲검사법 성능평가 Hands-on Workshop ▲임상화학 리뷰코스 IV를 비롯해, 특히 생성형 AI를 실무에 접목하는 ‘Claude를 활용한 AI 마스터 클래스(실습)’가 진행되어 검사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열려 ‘AX 시대의 검사실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와 ‘임상화학 연구자를 위한 AI for Science 입문’ 등이 다뤄진다. 이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가 ‘의료 인공지능의 개발에서 임상적용과 거버넌스까지: 신장질환 예측 모델과 검사의학의 확장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임상검사실 운영의 실제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 및 모니터링 ▲중앙 바이오마커의 최신 동향 ▲ TDM(치료약물농도 모니터링) 자문을 위한 기초와 최신 기법 ▲질량분석법 기반 신생아 대사이상 선별검사 현황 및 지침 ▲빈혈 및 철 과부하에서 현대 진단검사의 활용과 표준화 등 다채로운 세션이 이어진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kscc.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최대 9평점(15일 3점, 16일 6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64-3006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임상화학회는 1983년 창립하였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임상화학 분야 학술단체로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 개최 및 회원들의 연구 활동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 대한의학회에 전문의학학술단체로 등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