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노인취업지원센터·가족센터 종사자 90여 명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 -

전주시가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일선 복지 현장에서 가족 서비스와 노인 취업 지원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관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주시에 따르면, 각 센터 종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센터 운영 현황과 노인 취업 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재 대한노인회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는 세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연계와 다문화·한부모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 센터장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기관들이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논의된 사항들이 제도 개선과 협력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가족과 노인이 행복한 복지 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전주의 도시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지속하여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