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현장 점검 확대로 부정수급 예방 및 이용자·활동지원사 권익 보호 주력 -

전주시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전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주지역 18개 제공 기관과 이용자 1,989명, 활동지원사 2,026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제공기관과 함께 매월 정기적인 합동 현장 불시 점검을 실시하여 소급 결제가 빈번한 이용자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설문조사단’이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과 만족도를 확인하는 밀착형 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각 제공기관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공휴일과 야간, 가족지원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서비스 전반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은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질 관리에 중점을 둔 현장 중심 점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점검을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