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무원 임용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도내 사회복지공무원 2000여 명 모여 화합의 장 마련 -

작성일 : 2026-08-31 16:38 수정일 : 2026-08-31 17:2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35년간 도민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후배 간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은주)는 29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무원 임용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5년, 함께할 미래 – 복지로 하나되는 전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하며 전북사회복지사협회가 후원했다. 현장에는 현직 및 퇴직 사회복지공무원과 내빈, 지역 초청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35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그룹 자전거탄풍경과 가수 송하예의 힐링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소통과 공감,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박은주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지난 35년 동안 사회복지공무원들은 도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전북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선·후배가 자긍심과 연대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사회복지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북 14개 시·군 사회복지공무원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고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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