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갤러리카페, '2025 디저트 콘테스트' 개최... 12개 팀 최종 격돌

- 22일(토) 효사랑가족요양병원서 ‘메디푸드’ 디저트 혁신 도전

작성일 : 2025-11-20 13:58 수정일 : 2025-11-20 14:4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건강과 맛, 창의성까지 겸비한 '메디푸드' 콘셉트의 디저트를 발굴하는 '2025 앙 갤러리 디저트 콘테스트'가 열린다. 전국의 재능 있는 디저트 전문가와 열정적인 참가자들이 치열한 본선 경연을 통해 창의적인 상품 개발에 나서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예선을 거쳐 선정된 최종 12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건강을 고려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저트 아이디어들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테스트 본선은 2025년 11월 22일(토) 전주 효자동에 위치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별관 2층 메디푸드랩스 식당에서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본선 경연이 진행되며, 이후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평가 및 시상식이 이어진다.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이희택 워커힐호텔 셰프를 비롯해 박진만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이사장, 소성찬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단은 조리 과정의 전문성, 창의력 및 독창성, 요리의 맛과 조화, 브랜드 활용 및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미래 디저트 시장을 선도할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대상(1팀)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1팀) 상금 50만 원 ▲우수상(3팀) 각 상금 30만 원 ▲장려상(5팀) 각 상금 20만 원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앙갤러리 카페&베이커리의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빛을 발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제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이날 펼쳐질 본선에서 선보일 12개 팀의 창의적이고 건강한 디저트가 매우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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