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의 징후 아홉 가지

이것만 할 수 있으면 건강한 사람이다

작성일 : 2026-02-08 06:47 수정일 : 2026-02-09 08:4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말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건강'이라 한다.

그만큼 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걱정을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음의 9가지만 할 수 있으면 건강한 사람이라 한다.

이제 이 9가지가 무엇인가 알아두고 건강에 대하여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자.

 

 

건강한 사람의 징후 아홉 가지

 

첫째, 삼시세끼 밥을 잘 먹는다.

밥은 힘이다. 밥을 먹지 못하면 죽는다.

삼시세끼 밥만 잘 먹어도 건강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각종 의학 서적에서도 약보다 식보라 했다. 먹어서 고치지 못할 병은 약으로도 못 낫는다 했다.

반찬 투정 않고 아무것이나 잘 먹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밥맛이 없어서 밥을 못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지극히 건강한 사람이다.

 

  밥만 잘 먹어도 건강한 사람이다.

 

둘째,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2km 정도를 거뜬히 걸어 다닐 수 있으면 건강한 것이다.

보통 걸음으로 30분이나 한 시간 정도 걸었을 때 숨이 가쁘다거나 다리가 아프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다면 심장 폐, 근육이 아직 건강하다는 징후다.

 

  가까운 거리를 걸어다니는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셋째, 방바닥에 앉아 있다가 혼자 일어나기

방바닥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 일어설 수 있다면 근력과 유연성이 양호하다는 증거다. 이때 손으로 바닥을 딛는 것은 괜찮다.

몸이 안 좋은 사람은 누군가가 부축해 주거나 무언가를 붙들어야 일어설 수 있다. 

 

넷째, 한발 들고 외발로 10초 정도 버틸 수 있다.

이것을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다면 다리가 건강한 사람이다.

한 발로 설 수 있는 사람은 다리 근육과 신경계, 균형감각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노인 일자리 중에서 경찰서에서 선발하는 아동안전지킴이가 있다. 여기에 선정되려면 체력 검사 중 한 발 들고 7초간 버티기가 있다.

10초 정도 버티면 아동안전지킴이도 능히 할 수 있다.

 

  한 발 들고 외발서기를 할 수 있는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다섯째, 의자에 앉았다가 손 안 대고 일어서기

의자에 앉아 있다가 손으로 의자를 잡거나 다른 것을 잡지 않고 일어설 수 있다면 하체 근육과 균형감각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다.

이 동작 역시 경찰서에서 아동안전지킴이선발할 때 체력검사로 실시하는 동작이다.

 

여섯째병뚜껑을 열어 음료수를 마실 수 있다.

어느 곳을 방문했을 때 내놓는 음료수병을 자기 힘으로 열어 마실 수 있으면 건강한 것이다. 나이 든 사람 중에는 병뚜껑을 못 열어 마시지 않고 두고 가거나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다. 주인에게 병뚜껑을 열어 달라는 사람도 있다.


  병뚜껑을 열어 음료수를 마실 수 있어야 한다.  

 

일곱째, 두 손 머리 위로 높이 올리기

두 손을 머리 위로 높이 올릴 때 통증이 없이 할 수 있다면 어깨 근육이 양호하다는 증거다. 어깨가 아프거나 오십견이 있는 사람은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지 못한다.

 

여덟째, 밤에 잠을 잘 잔다.

잠은 보약이다.

잠을 잘 자는 사람은 피로가 쉽게 풀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가쁜해진다. 하룻밤만 잠을 설쳐도 다음 날 몸이 무거워진다. 

잠을 잘 자는 사람은 웬만한 병은 자가 치료가 가능하다. 

뇌에서 생기는 불순물이 잠을 잘 때 흘러나온다고 한다. 성인병도 잠을 잘 자면 예방이 된다.  

 

  건강한 사람은 잠을 잘 잔다. 

 

아홉째,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꺼질까 달려가도 병나지 않는다.

잠깐 달리기를 할 경우가 있다.

버스를 놓칠까 봐 잠깐 달려갈 수 있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녹색불이 깜박일 때 달려가면 건널 수 있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잠깐 달려가도 병나지 않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위의 아홉 가지를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건강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병이 든 것은 별개다. 위의 아홉 가지를 잘한다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병에 대한 대체는 별도로 해야 한다.

병에 걸리지도 않은 성한 사람이 쓸데없이 건강식품을 먹으면서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위의 아홉 가지를 능히 할 수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니 이 말 저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힘내어 살아가라는 말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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