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 치료에 탁월한 양배추

양배추의 다양한 효능

작성일 : 2026-02-11 22:58 수정일 : 2026-02-12 20:16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양배추는 이상한 배추다.

동글동글 공처럼 둥근데 속이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꽉 차 있다.

그렇다고 꽉 채운 속에 소중한 씨앗이 들어 있는 것도 아니다.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까?

 

양배추는 겨자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서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 일대다.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가장 오래된 작물 중의 하나다. 양배추잎은 대체로 녹색이지만 백색으로 된 부분을 주로 이용하는데 겉 부분인 녹색부는 질기기는 하지만 영양가는 백색 부분보다 높다. 그리고 심지에는 더 많은 영양소가 있다.

양배추는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다.

 

 양배추는 버릴 것이 없는 건강식품이다. 

 

양배추의 효능

 

1. 위 건강 지키기

 

- 위 점막을 보호

- 위산 분비를 억제하며

- 손상된 위벽 재생

- 프로스타글란딘 생성 촉진

-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예방

- 역류성 식도염

- 만성 속쓰림

 

 

2. 항암 효과

양배추에는 설포라판,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들어 있어 암 예방에 효과가 높다.

 

- 유방암 위험을 72%까지 감소시킨다.

미시간 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은 여성이 안 먹은 여성보다 유방암 확률 72%나 낮아졌다고 한다.

- 위암,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 위험 감소

- 암세포 성장 억제

 

3. 항산화 효과

양배추의 핵심 성분인 비타민 C,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좋다.

 

- 활성산소 제거

- 세포 손상 예방

- 피부 노화 방지

- 면역력 강화

 

4. 소화 건강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 장운동 촉진

- 변비 개선

- 소화 기능 향상

- 당수치 안정

- 콜레스테롤 감소

 

 양배추는 천연 소화제다. 

 

5. 심혈관 건강

 

- 혈압 안정

- 혈액 순환 개선

- 심장 질환 예방

- 콜레스테롤 감소

 

6. 다이어트

100g20칼로리 정도의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좋다.

 

- 초저칼로리

- 포만감 높음

- 식이섬유 풍부

- 영양소 풍부

 

7. 면역력 강화

- 면역 세포 활성화

- 감염병 예방

- 회복력 향상

 

8. 눈 건강

양배추에 베타카로틴, 루테인, 제아잔틴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눈에 좋다.

- 시력 보호

- 황반변성 예방

- 백내장 예방

 

9. 관절염 치료

양배추를 살짝 익혀 아픈 무릎에 대고 하룻밤 자고 나면 무릎의 통증이 가라 앉는다고 한다.

 

 

 효과적인 양배추 섭취 방법

 

1. 생으로 먹기

양배추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U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생 양배추를 100으로 보았을 때 5분 데치기를 하면 62%가 감소하고, 10분 데치기를 하면 69%가 감소하며 10분 찌기를 하면 68.8%가 감소한다.

생으로 먹는 곳이 가장 영양 손실이 없는 좋은 방법이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2.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에 화이트 비네거, 올리브유, 통후추 등을 섞어 셀러드를 만들면 맛이 좋은 셀러드가 된다.

 

 

3. 양배추 스테이크

양배추를 두툼하게 썰어 팬에 구워서 올리브유, 후추, 파르메산 치즈 등을 넣어 먹으면 스테이크 같은 맛이 난다.

 

 

4. 양배추 볶음

 

양배추를 마늘과 함께 센 불에 볶아서 간장, 소스를 추가하면 맛있는 양배추 볶음이 된다. 밥반찬으로도 좋다.

 

 

5. 양배추 쌈

양배추 잎을 쪄서 두부, 견과류, 쌈장을 준비하여 싸서 먹으면 맛있는 양배추 쌈이 된다.

 

6. 양배추 김치

배추김치 담그듯이 양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맛있는 김치가 된다.

 

양배추는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 

 

7. 양배추 즙

양배추를 즙으로 내어 마시면 위장이 좋지 않는 사람에게 좋은 위장약이 된다.

 

8. 살짝 익혀 먹기

살짝 익히기는 30~1분 정도 데치는 것이 좋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 과민성 대장질환자. 고이트로겐이 걱정되는 사람은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 섭취 시 주의 사항

 

1.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양배추의 소화 안 되는 당이 가스를 만들 수 있다.

복부 팽만감, 트림, 속끓음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 갑상선 기능 저하

양배추의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 생성 방해할 수 있다.

해결책은 익혀서 먹어야 하고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3. 항응고제 복용자

비타민 K가 혈액 응고를 촉진할 수 있다.

 

4. 약에 대한 반응

복용하는 약 중에 와파린이나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5. 과다 섭취

식이섬유를 너무 많으면 설사하는데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

항암 치료 중인 사람은 설사가 더 악화 될 수 있다.

 

6. 신선도 관리의 어려움

신선도를 높이기 위하여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하다가 1~2주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래 두면 비타민 B1, C가 손상한다.

 

7. 심지 버리지 말 것

양배추 심지에는 비타민 U를 포함한 많은 영양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버리면 안 된다.

 

 

좋은 양배추 고르는 법

 

- 겉모습이 녹색이 선명한 것

- 잎맥이 가는 것

- 무거운 것

-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한 것

- 싱싱한 것

- 늦가을~겨울 양배추

 

양배추 하루 섭취량

하루 한 컵 정도인 약 100g 정도가 알맞은 하루 섭취량이다.

 

양배추는 천연 위장약이다. 부작용도 없는 위장약이다.

양배추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살아가 보자.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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