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중년에 갑자기 온다

저속노화의 의미와 예방법

작성일 : 2026-05-23 19:06 수정일 : 2026-05-26 08:43 작성자 : 이용만 기자

 

 

 

노화는 해마다 조금씩 서서히 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때 한꺼번에 갑자기 온다.

무심하게 안심하고 있었다가는 갑자기 노인이 되어 버린다.

 

그 시기가 44살에서 60살 사이다.

이것은 2024년에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보고서에 의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종, 성별과 상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 무렵에 몸에 이상이 오면서 집중적으로 노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노화는 서서히 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기에 갑자기 온다.  

 

방법은 저속노화다.

저속노화란 늙는 속도를 늦추어 노화를 천천히 오게 하는 것이다.

어느 보험회사 기관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2045년에는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120세라고 한다.

문제는 노화를 막는 것이다. 늙지 않고 몇 살까지 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저속노화 루트

 

첫째, 허벅지 운동이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50대 이후부터는 건강 유지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단련을 위한 운동으로는 스쾃 운동을 들 수 있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노화의 저속화를 늦출 수 있다.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인 스쿼트 

 

둘째는 달걀 먹기다.

달걀은 가장 싸면서도 구하기 손쉬운 단백질의 보급 식품이다. 하루에 두세 개 정도 삶은 달걀을 먹으면 단백질 보충이 충분하다.

 

셋째는 비타민 B군 섭취다.

비타민 B군 섭취는 전반적인 대사 활동을 돕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경련이나 뇌신경 기능에 이상이 온다.

비타민 B는 신경세포핵에 든 핵산의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으로 부족하면 척추에 장애가 생긴다.

비타민 B그룹이 부족하면 현기증이 자주 일어난다.

비타민 B는 쇠고기, , 조개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B를 많이 섭취하면 저속노화에 도움이 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화 저속화 방법

 

1. 걷기

일부러 걷기 운동을 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버스를 타더라도 한 정거장 더 가서 타고 내릴 때도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서 걸어오라는 것이다. 물론 하루에 1만 보씩 걸을 수 있는 사람은 예외다.

 

2. 물 마시기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을 위하여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

하루 2L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노폐물 배출도 원활해져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물만 잘 마셔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3. 바른 자세 유지하기

자세를 바르게 가지는 것은 노화와 관련이 깊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그것이 고착되어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신경성 질병이 오고 근육이 경직되어 근육통이 온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근골격계에 이상을 초래하여 질병으로 이어진다.

일상생활 중 의도적으로 자세를 바르게 취하여 질병 원인을 차단해야 한다.

 

4. 단 것 줄이기

단순당을 줄이는 것은 당뇨를 비롯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당뇨는 건강의 적일 뿐만 아니라 노화를 재촉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5. 충분한 수면

잠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노년 건강을 위하여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다.

잠자기 1시간 전부터는 수면을 방해하는 TV 시청, 컴퓨터,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삼가야 한다. 특히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유튜브 시청을 삼가야 한다.

하루 8~9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6. 근심 걱정 않기

근심 걱정은 노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근심 걱정은 의욕을 떨어뜨려 활동을 방해한다.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근심 걱정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젊으니까 노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요즘은 노화가 오는 시기가 44세부터가 아니고 그보다 앞서서 오는 사람이 많다.

노화 예방은 젊어서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

노화가 갑자기 찾아오는 노화 폭탄은 어느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미리미리 예방하여 노화 폭탄을 피해 가는 것이 상책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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